나 윤지성 팬인데 이번 일로 나도 많이 속상해서 네이트 가입했어. 처음이라서 글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모르고 카테고리 고르는 법도 모르고 여기 문화가 어떤지 몰라서 부족한게 많아 그래도 이해해줘
나도 너무 속상해 다들 자기 아이돌이 뭘로 패이든 마음 아프잖아. 나는 프듀는 안봤어도 그 뒤로 진성 된 사람이거든. 음 내 입으론 진성이라지만 실력이 그정도까지 되는지 몰랐어 1년 아니 그것보다 훨씬 많이 혹독히 연습해왔을 나야나조차도 틀리는 실력이였다니... 보자마자 많이 속상했어 다리때문에 엔딩에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던 얘고 1년전 프듀때도 손목부상으로 안무 제대로 못해서 욕 엄청 먹었던 애거든. 그럴수록 나는 더 아껴왔어 윤지성을..
그럴수록 윤지성은 더 실력을 늘리고 연습을 많이 했어야 했다고 생각해 멤버들, 자신이 제치고 데뷔해서 아쉽게 떨어진 연생들 잘되어가고 실력도 느는거 보면서. 사실 조금 나태해졌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아
나는 프듀때 애가 늘 7년간의 연습생 마음으로 살겠다, 초심 잃지 않겠다, 할수 있는건 잘 하고 못하는건 열심히 하겠다... 이런말들 곧이곧대로 믿었어 그런줄만 알았거든
워너원이라는 좋은 기회 6개월정도밖에 안남았지만 그 사이에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으면 해 팬으로써. 그런 모습을 보고싶어. 무조건적으로 윤지성 보호하려는게 아냐... 그저 애가 노력하고 잘돼고 행복했으면 하는거지.
글이 조금 뒤죽박죽인 감이 있는 것 같애 결론적으론 나는 윤지성의 무대가 완벽에 가까울수 있도록, 조금만 더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이야 사람은 완벽할 수 없으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억지로 쥐어짜내서 윤지성 패지 말아줘. 딱 팰거로만 비판해줘. 비난은 하지 말아줘.
나한테는 윤지성이 삶의 큰 버팀목이고 생활의 원동력이고 어쨌든 나에겐 훨씬 큰 존재야. 어제부터 숨죽여서 판에 올라오는 글 보는데 너무 속상해서 글 올려봐.
이게 판에 맞는 글인지 아닌지 오늘 처음 와봐서 몰라.. 이 글때문에 기분 나빴다면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이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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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상황 보고 말하는데 나 직캠 소비 잘 안해. 춤 못추는건 알고있는거 사실이고... 나도 무조건 쉴드치는 팬보단 사랑하는 만큼 비판도 할줄 알아야 하는 팬이 되고 싶어. 윤지성 팬덤에 그런 사람들 많아졌으면 싶고. 지성이도 그런 비판을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해.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인신공격 성희롱 비난은 하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