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양축가들 사이에 전해졌던 말로, 정자가 암컷의 체내에서 며칠 동안 생존하는 데서 생겨난 주장이다. 선부유전(先父遺傳)이라고도 한다.
이와 관련해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연구진은 2014년 생태학 전문지 ‘에콜로지 레터스(Ecology Letters)’에 《감응유전의 재발견: 암컷이 이전 수컷을 통해 획득한 형질의 자식 대물림 현상 Revisitingtelegony: offspring inherit an acquired characteristic of their mother's previous mate》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여 초파리에게서 감응유전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사람에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감응유전 [telegony, 感應遺傳] (두산백과)
다른 종한테는 다 나타나는데, 사람한테 안 나타나려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