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이소연 "못다이룬 사랑 이번엔…"
영화 '스캔들'서 연인호흡…'사랑의 기쁨'서 커플연기

또다시 배용준에게 빼앗길 수 없다!’
신세대 미남 스타 조현재가 또다시 이소연과 ‘스캔들’을 일으킨다.
이재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에서 사랑에 서툰 순진한 양반집 도령과 규수를 연기하며 극중 서툰 사랑으로 연인의 인연을 맺을 뻔 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이감독과 손잡고 사랑을 나눈다.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에서 바람둥이 선비 배용준의 ‘농간’으로 끝내 연을 맺지 못한 두 사람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이 마련한 ‘다음 검색 페스티벌’ 가운데 단편영화 ‘사랑의 기쁨’에 나란히 출연, 이재용 감독의 주선(?)으로 연인이 된다.
조현재와 이소연은 이번 작품에서 이색적인 사랑의 커플로 등장할 예정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만 누릴 수 있는 러브 프로그램인 ‘사랑의 묘약’. 두 사람은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자신의 이상형을 기입하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남과 여로 만나 특별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과연 이번엔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다음 검색 필름페스티벌’은 10월 중순부터 이재용, 김성수, 허진호, 장준환, 김동빈 등이 연출한 단편영화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고규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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