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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결혼 대신 세상을 구하겠어요!!!

멋쪄!! |2004.09.30 00:00
조회 1,301 |추천 0
안젤리나 졸리,"결혼 대신 세상을 구하겠어요!"

  영화 '툼 레이더' 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가 "다시는 결혼 하지 않는 대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인 ' 미러(the mirror)' 는 이미 결혼에 두 차례 실패한 그녀가 한 남자대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졸리는 인터뷰에서 "나는 한 사람의 동반자나 아내로서는 형편없을지 모르지만 이 세상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존재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자신을 평가했다고.

헐리우드 스타와의 데이트보다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삶 원해

또한 그녀는 "아마도 나는 남편을 향한 사랑보다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 큰 것 같다" 고 덧붙였다.

실제로 그녀는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그곳 고아원에서 만난 '매독스'를 입양하기도 했으며 현재 한명의 아이를 더 입양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unhcr)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기도 한 그녀는 지난 7월 캄보디아의 자연보호사업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총리로부터 캄보디아의 시민권을 제의받는 등 실제로 다양한 사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그녀는 얼마 전 한 인터뷰에서도 "또 다시 헐리우드 스타들과 데이트 하는 일은 없을 것" 이라며 "만약 데이트를 하게 된다면 나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줄 수 있을 만큼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을 원한다" 고 밝혔다.

노컷뉴스 전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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