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3이고 요즘 아싸가 돼가서 글올린다ㅏ....
나는 인싸무리에 속해있었어 인싸무리중에서 나는 말도 조낸 재밌게 하고, 반에서 의견 내면 무시 못할정도는 됐었어
우리반에는 인스타에서 관종인 애가 하나 있음 그 인스타에 페미니스트 범성애자 이렇게 적어놓는애들 있잖아ㅋㅋㅋ 게시물도 자기 피나는거 사진찍고 올리고 딱 그런 애였음 얘가 2학년때 일도 오지게 많았고 해서 애들이 얘를 그냥 별로 안좋아했음ㅋㅋ... 어떤애는 얘앞에서 대놓고 꼽주기도 하고 걍 은따였음ㅋㅋㅋㅋ
근데 3학년 올라와서 반에서 제일 친화력좋고 인기좋은애랑 짝궁이 된거임ㅋㅋ 그때부터 그 친화력좋은애랑 친해지더니 반에서 목소리 조카 커지고 얘가 말도 재밌게 하니까 애들도 얘를 점점 좋아하기 시작하는거야ㅋㅋ 내친구도 얘가 전에 일이 좀 있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얘 별로 안좋아했는데 지금은 완전 좋아함.. 얘가 반에서 인싸가 되어가니까 내자리는 점점 없어지고 소극적이게 되서 반에서 말하는 친구도 별로 없ㅇ음.. 근데 또 얘랑 같이 나도 놀면 되잖아? 얘가 날 별로 안좋아함..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걔가 그러니까 우리반에들도 점점 나 피하고..학기초랑 너무 달라지고 친구도 없어져서 슬프다
학교가는게 즐거웠는데 지금은 싫어
아 나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