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공부를 꽤나 했던 나는 내신딴다고 나대면서 꼴통 공학을 들어감
그리고 분위기 너무 타서 치마 짧게줄이고 화장하고 고1때 흔히 하는 일진놀이를 하게됨(씹흑역사) 등급은 점점 내려가더니 5 6을 찍게됨
그러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여고로 전학을 감(과정이 정말 힘들었음) 꽤 빡센 여고였는데 첨엔 적응도 안되고 애들이 너무 그리워서 막 울ㅋ고 그랬는데 다들 공부만하길래 나도 공부만함
마지막엔 등수 37등까지 끌어올렸지만 ㅈ같은 기싸움(심함), 수행평가, 선생님들의 차별 등 개빡쳐서 자퇴를 함
부모님께 정말 죄송했음. 힘들게 전학왔는데..
맨날 자퇴를 입에달고살았는데 막상 자퇴하면 기분이 이상함.
아침에 애들 등교하는 모습보면 막 아..☆ 감성에 젖음
그것도 한순간임 나중엔 10시에 일어나서 볼일 읎음
하지만 자퇴하고 막 놀기만 하면 안되니까
주말은 걍 놀고 평일엔 독서실가서 공부했음
난 태어날때부터 아싸라 연락할 친구도 별로 없었지만
자퇴하니까 더 없어짐ㅋ연락하는 애 한명도 없음!
하지만 가끔 교복입고 연애하면서 가는애들,
여자애들끼리 팔짱끼고 노래방 가는거 보면
현타옴!
올해 수능볼예정!
아까도 질문받는 글 올렸지만 여기에서도 질문 받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