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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드라마로 복귀 "사랑한다 미안하다" 당대 최고 인기가수 역할

압박 |2004.10.01 00:00
조회 2,241 |추천 0


그룹 샵 출신 서지영씨가 2년 만에 드라마로 연예계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2년전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서지영씨는 11월에 방송되는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컴백 신고식을 치르게 되는데요.

동료 멤버와의 불화 후, 자숙의 시간을 갖고 7kg의 체중 감량과 덧니 제거 수술 등 컴백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사랑한다 미안하다'에서 서지영씨는 당대 최고 인기가수 역할을 맡았는데요.

특히 극중 유력 가문 출신 인기가수라는 설정이 실제 서지영씨와 닮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 서지영, 드라마로 돌아온다 그룹 샵 출신 서지영에 2년 만에 드라마로 연예계에 복귀한다.   인기그룹 샵의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 2002년 10월 그룹 해체 후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서지영은 11월에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다’(극본 이경희ㆍ연출 이형민)로 연기자로 데뷔하는 동시에 연예 활동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샵의 멤버로 활동하던 중 동료 멤버였던 이지혜와 겪은 불화가 끝내 폭발해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이기도 했던 서지영은 활동을 중단한 지난 2년의 시간을 ‘약’으로 삼았다. 연예 관련 활동을 완전히 접은 채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트레이드 마크인 덧니 제거 수술을 받으며 와신상담해왔다. 몸무게도 7kg 가까이 줄여 예전의 깜찍하던 모습에서 성숙한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여인으로 변신했다. 서지영의 한 측근은 “활동 중단 기간 동안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샵 해체를 둘러싸고 안 좋은 이야기도 계속 들려 왔고 이전 소속사와도 불협화음이 있었다. 연예계를 완전히 떠날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인터넷 팬페이지를 통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에 힘을 얻어 복귀를 결심했고 거듭 태어난다는 각오로 작품에 임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사랑한다 미안하다’에서 서지영은 당대 최고 인기가수 역할을 맡았다. 대기업 사주가 아버지이고 할아버지는 정치 거목으로 모든 면에서 부러울 것이 없이 자라난 여인이다. 그러나 극중 건달 소지섭(무혁)을 사랑하게 되면서 참된 사랑을 깨닫지만 소지섭에게 결국 농락당한 뒤 나락에 빠지는 비련의 여인이다. 특히 극중 유력 가문 출신 인기가수라는 설정이 실제 서지영과 닮은 캐릭터여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지영은 전 국방부장관이자 한국야구위원회 초대총재였던 서종철씨의 손녀이다. 한편 그 동안 결별설 등에 휩싸여 곤혹스럽게 했던 연인 류시원과의 사랑에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현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 연기자 서지영 k―2tv ‘미안…’ 소지섭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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