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s 홈페이지에 배우들이 남긴 제작노트와 사진들>
1. 안녕하세요~ 이후입니다.^ㅁ^ (세븐)
저희 궁s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년 새해에는 여러분들 소망하시는일들
모두모두 이뤄지길 바래요~*
저의 궁s팀도 더욱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드라마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닥본사!! 아시죠???^^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강후+이후 친구 쪼댕입니돠^^!!! (조성환)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고 좋은분들 많이 만나게되었습니다! 제가 재미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사실은 쪼댕이랑 이름이 처음 설정에는 땅개라는 이름이었는데 땅개란 이름이 너무 옛날 이름 이어서감독님께서 저의 실제 별명으로 하자고 하셔서 쪼댕이된거에요;;;
저는 분명히 ’조뎅’ 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감독님께서는 제 입술이 두툼해서 쪼댕이루 생각하셔서 쪼댕이라는 이름이 생긴거에요 그 조뎅이..그쪼댕이..아닌데....ㅠㅠㅎ 그리고 제가 인천파에서 나이가 제일루 어려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창성이형 인우형 백경이형 동욱이 형이 많이 챙겨주셔서 처음인 저에게 엄숙한 촬영장이 재미있구 즐겁게 바뀌었습니다... 현장에서두 모든 스탭분들이 많이 알려주시고 챙겨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겟네요...ㅠㅠ 항상 열심히 하는 성환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감사하고요 궁s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3. 안녕하세요 양순의-허이재입니다.(허이재)
오늘도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격려에 에너지 충전하고, 또 다시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장으로 향합니다. go~ go~
스텝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궁s> 끝까지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주세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4. 안녕하세요 송백경입니다.(송백경)
전 지금으로부터 딱 10년전의 제 모습을...
요즘 tv에서 다큐멘터리 보듯 감상하고있습니다.
마치 먼지쌓인 낡은앨범에서 오래된 사진들을 꺼내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오토바이,피자가방,중국집,철가방...
솔직히 제겐 그리 낯선느낌이 아니였어요.
10년전엔 이날을 준비하고 꿈꾸며 했던 절실한 배달이였는데 ㅋㅋㅋ
10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보니
그때의 소중했던 경험이 이젠 저를
연기자라는 또다른 세상으로 배달을 해주었네요.
인생 참 아이러니하죠?
새로운 도전에서 자신 스스로 나름대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행복했고
분량의 적고많음을 떠나 카메라앞에서 불밤인생을 연기하는 동안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초짜신인연기자이다보니 제가 펼치는 연기자체가
에피소드라면 에피소드라고 말씀드릴수있겠는데요...
허나 그중에서 딱 하나 기억에 남는걸 꼽으라면...
주저않고 말씀드리겠어요.
자 여기서부터는 나름대로 불밤시점에서의 스토리라고 생각해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래요.
강후가 나이트클럽에서 불밤깔치를 잘못 건드렸습니다.
여러분들 기억나시죠?
이미 저 불밤은 몇일전에 있었던 배달배틀에서 강후에게 안타깝게 진터라
손대면 화산 용암불뿜듯 울화가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였죠.
좋은 구실로 강후를 어떻게 혼내줄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
저의 머릿속엔 좋은 아이디어가 하나 떠오르게 됩니다.
바로 꽃뱀 작전...사실 그날 나이트클럽에서 강후볼에 입맞춤한 여자는
이미 저 불밤과 짜놓은 각본시나리오대로 움직인거였어요.
“강후옆에 가서 강후를 꼬득여라 그럼 내가 나중에 짠 하고 나타나 왜 남의 여자 건드리냐고 행패를 부리겠다”.....음
타이밍에 맞춰
저는 그날밤 우리 불밤파 친구들을 불러모아 인천 모 나이트를 급습했습니다.
모든 상황은 저의 의도대로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서로 적이었던 강후파 친구들 (황카,쪼댕,쭈바) 앞에서
강후를 혼쭐내주고 황카와,쪼댕,쭈바도 불밤파로 스카우트를 시킬 생각이였습니다.
인천배달계에서의 강후추방!!! 강후파 해방을 꿈꾸며 일을 진행시켰죠. 허나 비겁한 강후의 선빵에 그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마지막 강후의 한마디에...전 그날밤 집에 돌아와
오토바이 옆에서 두무릎사이에 얼굴을 묻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부모님을 원망했어요.
“다리는 짧아가지고”
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다리는 짧아가지고...
강후야 한마디 할게...
“입술은 굵어가지고”
- 본이야기는 실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픽션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
5. 안녕하세요 신세령 박신혜입니다.(박신혜)
먼저 죄송하단말씀드리고싶어요 . 드라마 시작하자마자 올려야지 올려야지 한다는게 이렇게 드라마 끝날때쯤에서야 올리게되었습니다 . 정말 죄송합니다.
작년 10월말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 3개월이 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황감독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 케릭터가 도도하고 당차다 보니 혹시나 미워하시는분들 생길까봐 조금 걱정도 했습니다만 시청자여러분께서 너무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음 .. 만남이 시작되자마자 이별하게 된다는 느낌이드네요. 어찌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절반도 못 보여드린 것 같아 아쉬운마음뿐입니다. 좀 더 잘할껄 .. 에잇 .. !!! 궁s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요 ~ 막방이 얼마 안남았지만 여러분 궁s 많이 사랑해주세요 ^^ 앞으로 더 좋은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 소녀 ,,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과 응원의 글 보면서 용기와 힘 얻고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거아시죠 ? 정말 감사드리구요 ~ 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 항상 늘 행복하세요 ^ㅡ^
<신세령> 박신혜 올림.
6. 황카역을 맡은 황인우입니다.(황인우)
7. 용남역을 맡은 서송희입니다^-^ (서송희)
벌써 마지막을 향해 쉴새없이 달려왔네요 헉헉;
정말 일도 많고 탈도 많은 파송송양양의 첫데뷔!!!!
혼자 매니져도 스타일리스트도 없이 끙끙대면서 처음 시작을 했더랬죠.. ㅜ_ㅜ
새벽촬영이 캄캄한 밤에 혼자 운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 매일.
무거운 짐을 들고 끙끙대면서 다닌덕에 팔에 근육이..ㅋㅋ
또 한번은 셋트장 가다가 차 바퀴에 펑크나서
정말 죽을뻔 했더랬죠..ㅡㅁㅡ;;; (그때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너무나 부족하기만 한 제 모습이 밉고 답답해 차에서 혼자 울기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벌써 아득한일이 되어버렸네요... ^ㅁ^;
좀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도 들고, 여러모로 아쉬운게 많네요..
저에게 첫작품인만큼 저의 기대도 크고 부담도 굉장히 컸었는데요.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큰 탈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아요!!!
사실 용남이란 배역이 딱 너네! 라고 많이들 그러셨을정도니까요..ㅋ
가장 감사한분은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신인연기자인 저에게 이렇게 큰 역을 주신 황감독님...
정신없는 용남이 때문에 걱정도 많으셨죠?
그래도 제가 뭉친어깨안마는 최고였죠? ㅋㅋㅋ
정신없는 용남이 ng퍼레이드에 많이 피곤하셨을 많은 스탭분들... ㅜ_ㅜ
어떤말로도 감사를 다 표현하기 힘들어요~
카메라감독님과 조명감독님의 내기!
조명감독님 저를 믿고 만원 걸어주셔서 감사해요!!!!
가족처럼 대해준 많은 스탭 언니들, 오빠들과 친구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동거동락한 배우들 오빠들, 언니들, 동생들...
다들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들덕에 촬영장에서 정말 재미있게 연기하고,
웃고 떠들고 좋은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궁s는 쏭양의 첫사랑입니다..
앞으로 궁s에 연결된 모든분들에게 행운과 행복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궁s 끝까지 사랑해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