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 도착했다.
남자들과 노래방 온것은... 처음이다.
너무 떨린다.
노래를 좋아하는 나지만
하나도 못부르겠는걸...
“나부터 선곡 간드앗——!”
쿵.쿵..쿵
“그르륵 칵칵!!”
-벌컥——!!!!
??
여희와 세리가 들어왔다
“야 강정민 너 내톡씹고 다른연들하고 노는거야?”
“뭐야 너네도 끼워줄까?”
“상황파악 좀 해 미친아.”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 다른 애들도 있으니까...”
“백아연 이 미친연은 왜 여깄대 ㅋㅋㅋㅋ”
‘움찔....’
-끼익... 쾅—-!”
싸울듯한 기류가 흐른 여희와 정민이는 나갔다. 아마 짐들고 나간거 보니까 집을 아예 간 것 같았다.
그리고 아연이와... 세리는 사이가 안좋은 걸까?
“신경쓰지말고 우리끼리 놀자!”
2:2가 됐다. 난 너무너무 무섭다구...
그래도 분위기 띄워주는 빨간머리 남자애. 채정상이 있어서 그나마 낫다. 채준인가 그 체육부장은 너무 무섭고 무뚝뚝하다구...
까똑-!
내 톡이 울렸다
누구지?
8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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