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눈에 콩깍지 씌여서 별 거 아닌 걸 수도 있는데 ㅜㅜ
학교에서 짝 바꿀 때 되서 제발 짝남이랑 되라 ㅜㅜ 이러고 염불 외우고 있었는데 바로 짝이 된 거임 조카 흥분했는데 겉으로는 아 000이네 이러고 내가 청소당번이어서 쿨하게 __ 빨러 갈려 햇거든? 근데 ㅅㅂ 옆에서 짝남이랑 짝남 친구가 같은 조 됐다고 열라 조아하는 거임 그래서 짝남이 근데 나누구랑 짝이냐? 이러니까 짝남친구가 너 &&&이랑 짝임 이라고 말해줬거든?
근데 짝남이 아... 하면서 실망한 표정으로 있는 거임 아 왜 쟤지... 이런 표정이었음 그래서 내가 상처 받아서 걔 보고 응 나도 너 실어~ 이러고 갔는데 애가 갑자기 잡아끌더니 장난이라고 하면서 조카 미안해 하고 내 어깨 두 손으로 잡고 계속 못 가게 막는 거임 거리 겁나 가깝고 ㅜㅜㅜ 그래서 너무 설레서 뒤로 내빼면서 괜찮아 ㅋㅋㅋ 하면서 갈라 그랬는데 애가 손 잡고 진짜 괜찮은 거 맞지? 진짜지? 걱정 안 해도 되지? 이러면서 끝까지 물어봐서 내가 진짜 괜찮다고~!~!! 이러니까 그제서야 놔주고 다행이라는 표정 지으면서 웃으면서 청소 잘 해~! 이러고 짝남친구랑 감
솔직히 실망한 표정 조카 상처 였는데 다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