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을 맡으며 '리틀 이병헌'이란 별명이 붙은 진구, 톡톡튀는 매력의 홍수아 구혜선, 영화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의 사랑을 받았던 야구선수 역할을 했던 박진우 등 예전 '논스톱'과는 다르게 인기 연예인이 없이 신인들로 출연진을 구성한 것이 특징. '내 여자니까'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이승기와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 드라마 '구미호외전' 등에 출연한 김지우가 가장 많이 알려진 출연자다.
초반 시청자를 끌어모을 인기 연예인이 없어 모험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그만큼 더 신선한 시트콤을 만들겠다는 제작진의 의도가 깔려있다.
학생회관 신축공사가 시작되면서 동아리방이 모자라게 되자 학교에서는 임시방편으로 인원이 적고 활동도 미미한 두 영화 동아리 시네마천국과 팝콘에게 한 방을 쓸 것을 권한다. 먼저 동아리방에 자리잡고 있던 시네마천국의 지우, 승혁, 수아, 승기는 팝콘의 진구, 진우, 혜선에게 텃세를 부린다. 동아리 현판을 눈에 띄는 곳에 달기 위해 기싸움을 하더니 동아리방 중앙에 줄을 쳐놓고 자리다툼까지 한다. < 권인하 기자 ind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