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시부모님 환갑잔치를 대신해 5월 23일 세부로 여행가기로 하였습니다.(시부모님, 신랑, 저, 서방님, 동서, 동서네 아이 둘 총 8명)여행사는 따로 껴서 가지 않았고네이*에 [ㅎㅍㄹㄷ]라는 카페를 통해 예약을 하고자유여행으로 해서 일정을 잡고 그쪽 가이드분과 동행하며 여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여행은 순조로웠고 시부모님들도 좋아하셨습니다.가이드분도 워낙에 싹싹하고 잘 해주신다며시어머니께서는 저희 한국 돌아올때 밑반찬과 이것저것 많이 싸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26일 23시 30분 팬퍼시픽항공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20시부터 22시까지 마사지 & 샤워 일정을 마치고원래대로였다면 22시부터 24시 공항 드랍이었지만공항에 도착한것은 22시 50분,.그것도 엑스레이 통과 전에 말입니다.23시 30분 비행기인데요....
가이드님께서는 저희보고 서두르면 탈 수 있다고 말씀하셨고엑스레이 통과하는것까지 지켜보시고 저희 들어가는것을 보고 본인도 귀가하셨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공항 창구에는 아무도 없었고그쪽에서는 팬퍼시픽 오피스로 가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오피스로 자리를 옮겨 가이드님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카톡을 하였습니다.그러자 가이드님이 직접 오실줄 알았는데 그냥 보이스톡으로 이래저래 대화를 하더니저희에게 일단은 비행기 못타신것 같고 (팬퍼시픽항공)한국매니저님께서 타항공사 티켓을 알아봐줄거예요. 그럼 (사비로)결제하시고 한국가셔서 회사로 연락 주세요.라고 하였습니다.저희 집안분들 다 일하는 사람들이라 한국을 가는게 우선이어서 알겠다고 하고한국들어가면 연락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비로 1768달러를 내고 비행기티켓을 잡았고팬퍼시픽항공 한국매니저님께서 저희를 잘 인솔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ㅜㅜ)
그런데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가이드고 회사고연락을 받지도 않고 카페에서는 저희 가족을차단, 정지, 탈퇴처리를 하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일순간에 돈도 못받고 사진도 돌려받지 못하였습니다.카페에서 담당자분께 말씀드리니 6월 8일까지 해결해주시겠다더니바로 탈퇴처리 시키고..지금은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밑에 사진은 카페 담당자분과 1:1 채팅입니다.
많은 의견 주세요..
수정)
무례하게 굴었다는건 저희가 충분히 시간을 줬는데 그쪽에서 계속 연락도 안받고
수차례 연락도 했는데 읽고 씹는다던지 해서 욱하는 마음에
신고한다. 소송걸것이다. 피해보상까지 받아내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한것을
저는 무례하게 굴었다고 사과한것입니다.
그리고 회사는 필리핀에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