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에서 노래신청곡 중에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란 노래를 요청하였다
김흥국 왈:네..노래 틀어드립니다
"친구"의 거미라도 될걸 그랬어~으아~~~~~"
남편과 사별한 부인의 편지였다
(여기서 사별이란 남편분이 돌아가셨다란 의미)
다 읽은후..
김흥국 왈
아니 남편분과 부부관계가 좋지 않았던 모양이죠?
으아~~~ 힘내세요 으아~~~
아 응애에요~
1. 박미선과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박미선: 터보노래죠.
흥국:으아 터보의 씨버러버 (cyber lover)들어요!
2. 여대생과의 대화중.
박미선: 어느대학 다녀요?
여대생: ucla (유씨엘에이라고 읽음) 다녀요.
김흥국:으아~~ 우크라대학!!! 좋은데 다니시네-!
3. 정말정말 힘들고 어렵게 인간문화재 이신분을 게스트로 섭외했었답니다.
미선 씨와 진행을 하고 있었드랬죠.
박미선 씨였다면 마칠즈음 이렇게 말했겠지요
박미선 : "네. 정말 나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너무 멋있으시네요."
김흥국 : "아~~ 이거 진짜 재미있으시고 멋있으시네요~ 아~~
시간이 아깝네요!" (원래..시간 정말 빠르네요)
4. 장례식장에 간 흥국 위로멘트
흥국: 으아~ 너무 심려 마세요~ 응애에요~
5.라디오에서 남편과 사별한 어느 분과 이야기중. (위로하며)
흥국: (다듣고난후)으아~ 성격차이가 컸나봐요........??
6. 신곡좀 들려주세요
흥국: 으아~! 아직못외웠어요~! 그래서 자기 노래는 1,2절 돌림이라고..
7.앙선생님(앙드레킴)만난 자리에서
흥국: 으아~! 김봉남씨 만나뵙게 되서 영광이에요~!
(앙선생님은 본명부르는걸 싫어함)
8.(이승복1탄)
흥국: 네덜란드에는 손가락하나로 나라를 지킨 소년이 있었죠!
우리나라에도 그런 소년이 있지요,으아~
이승만어린이!!
(이승복2탄)
이승복 어린이를 본받자는 얘기를 하며,
흥국: 여러분 이승만 어린이를 본받자구요~! 으아~!
9.신청곡이 있어서 신청곡을 틀려는거 같았습니다.
제목 : 철없는 아내. 이거였는데
흥국: 네. 이번들으실 곡은요~
털없는 아내...
노래제목이 뭐 이래~ (특유의 말투)
10.방송국에서 조피디와 마주친 김흥국씨 조피디의 인사를 받았죠 "안녕하세요 조피디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이때 김흥국씨 "많이 좀 키워주세요.." "저.. 그게 아니라 인순이씨랑..." "아, 글쎄. 인순이꺼만 틀지 말고 내 노래도 틀어달라니까!!!" (방송국 pd 인줄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