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참다참다 글을 써봐...
나는 송파구로 얼마전 전학와서 여고다니는 1학년이야
전학이라 걱정도 많이 햄ㅅ는데 다행히 좋은 애들덕에 잘 다니고 있어 (강매미 보고잇냨ㅋ)
요즘 여자들이랑 있어서 편하기도 한데 고민이 하나 있어
어떤 ㅈ가튼 애 때문이지..
a, b가 있어
a는 착한 성격이고 기가 안쎄서 친구관계가 좋아
b는 겉으로 보기에는 성격도 괜찮고 인기도 있는 편인데 내가 볼때는 여우야 근데 이게 예쁜여자가 실실 멕이는거랑 좀 다른 개념의 여우임 ㅇㅇ 좀 성격도 쎄고 막 남들 웃기면서 인기많은 스타일인데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는 진짜 찌질하게 굴고 쪽주는 약간 무시하는? 그러는 애임 근데 다른 애들은 다 얘가 성격 좋은줄알고 대부분 얘 재밌어서 좋아함 ㅜㅜㅜ 몇몇은 알 법도 한데 내눈에만 보여서 답답하고 속상하다ㅜ 이런거 공감되는 판녀들 없나.. 어떤 애가 막 원래 성격안좋은거 숨기는데 딴애들은 모르고 나만 눈치있어서 나만 알아보ㄴ거... 그래서 답답한거...
얘랑 나는 서로 티는 안내지만 그렇게 서로 친해지려하지는않아 둘다 눈치빠른거 까서 얘도 서로 그렇게 호감아닌건 알걸? 그냥 얘랑 나랑 안맞는 성격인듯
암튼 진짜 문제는.
b가 a를 되게 좋아해
근데 나는 그렇겐 안좋아하잖아
그래서인지 내가 a할 얘기할때마다 말을 끊고 들어와서 대화를 끊고 지가 a 랑 계속 말을 해 그리고 계속 이어감 나는 괜히 얘기하다 덜끝ㄴ나서 이도저도 못하고 ..
처음에는 몰랏는데 갈수록 의도적인게 보이더라구 내가 a한태 말걸거나 a가 나한테 말걸때마다 끊음
근데 이게 개빡치는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거야
아니 그 상황에서 갑분싸만들수도 없고 둘이즐겁게 얘기하고 있는데
a한테 말할수도 없고 a는그런 의도적인걸 모를테니까 아 답답 a는 얘 재밋고 자기한테 잘해주니까 당근 이런거 모르고 젛아함
아니 얘가 나 싫어하는건 싱관없는데 왜 이럴때 ㅈㄹ인건지;;
또잇음 막 애들 다있는데서 나한테 직접 얘기안하고 딴애들보면서 “얘 왜이래(썩소 시크한척 쿨한척 ) ”이런식으로 어그로끌면서 쪽주는데 이 것도 거기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지 모르겠어 갑분싸로 정색을 빨아야 되나
아니 중딩때도 이런 애들은 없었는데 여기는 다 이런 여우가 무조건 있는건가
도대체 이런 겉으로는 쿨한척하면서 멕이는 찌질한 여우는 어떻게 대처해야돼?!?! 이런 상황에서 조언 좀 부탁해ㅜㅜㅜㅜ
문제시 둥글게 말해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