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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너무 소름돋고 찜찜한 메일, 조언,의견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2018.07.05 22:03
조회 103,384 |추천 156

평소 이메일 확인을 잘 하지 않는데 오늘 다른 회사에서 어제 메일을 보낸게 있는데 혹시 확인했냐고
물어보는 전화를 받아서 메일을 확인하러 메일함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해당 메일을 찾던중 메일함에 제가 읽은적이 없는 메일인데

최근 맨 위에 보이는 제목에 중국어로 "닌하오"라고 온 메일이 읽음 처리 된것처럼 되있는걸 보았어요. 오늘 7월 5일  새벽 1시좀 넘어서 온 메일이더라구요. 그걸 보니까 제목은 중국어로 "닌하오"로 되어있고 내용은 아무 내용없이 흑인 여자 여권 한장 사진이 들어있더라구요


첨부파일 표시는 없던 그 메일을 열었더니 바로 여권 사진이 보이길래 이상한 바이러스 스팸인가 싶어 찜찜했는데 피씨가 아니라 핸드폰으로 봐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네요 ..


여권사진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그래서 이상하긴 했지만 일단 제가 받고 확인해야 되는 메일을 찾아야 되서 다른 메일을 확인하고
급히 다른 일이 있어서 그 찜찜했던 일을 잠깐동안 잊고 있다가

 

"아 내가 읽음처리한적이 없는데 읽음처리가 미리 되있던 그메일은 뭐였지?" 하고 다시 찜찜했던게 생각나 확인하러
메일을 들어가서 그메일을 찾는데 어느새 그 메일이 사라져 있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혹시나 해서 휴지통을봤는데 그게 그사이에 누가 삭제했는지 이번엔 휴지통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너무 소름끼쳐서 컴퓨터를 켜서 네이트 로그인 내역도 확인해 봤는데 그날 제가 로그인한 내용 말고는 다른 로그인 시도 정보도 없는거 같은데


누가 제 메일을 들어와 제메일로 메일을 받고, 삭제하는 식으로 해킹하고도,

로그인 내역까지 안 남기거나 지울 수가 있는건가요??? 컴퓨터는 공개된 곳에서 하지않고 제 개인용 기기로만 확인했습니다.

 

비밀번호는 그후 바꿨지만 너무 찜찜해서..


저는 근데 정말 무의식적으로라고 제가 직접 읽고 휴지통까지 넣은 적은 정말로 없는거 같은데 
이런 현상은


저도 모르게 뭘 실수로 잘못눌러서 그랬으려는 생각밖에는 그럴리가 없는건가요 .......

 

로그인 기록없이 접속하는 해킹방법이 있거나
해킹해서 네이트 로그인 기록까지 지워놓는건 불가능한건가요?

 

모바일로 메일을 다시 접속해서 처음에는 자세히 보지않았던 그 여권 사진을 보니 여권 정보는
저보다는 어린 여자고 보니까 싸우스 아프리카 사람에....

정말 또 괜히 소름 끼치는건
생년은 다른데 생일의 월과 달이 저랑 같더라고요..즉 생일이 저랑 똑같은 사람이었어요 ㅠㅠ

 

그저 그냥 누가 메일 주소를 잘못보낸 우연의 일치일 뿐이고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뭘 잘못 눌러 메일이 읽어지고 ,또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뭘 잘못 눌러 메일이 휴지통에 들어간건데... 인지를 못하는건지.........

 

근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 오늘 7월 5일 새벽 1시에 누군가 제메일을 이용해 이상한 메일을 받고...

제가 메일 접속하고 다른 메일을 확인하고 난  이후, 누군가 다시 접속해 그 메일을 삭제해 놓은거 같은 기분인데 ㅠㅠㅠㅠㅠㅠ

 

이상하게 네이트 로그인 기록에는 딱히 의심할 접속정보가 눈에 딱 띄질 않아서............그냥 찜찜하기만 하네요 ㅠ.ㅠ 저만의 착각일 뿐인 해프닝인건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괜히 계속 찜찜한 기분이어서 의견이나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추가

7월 5일 에 받고 지워진 메일기록이라 7월 5일자 기록만 봤었고 다른 기록은 의심을 안했는데

로그인 기록을 보니, 다른 대한민국 아이피로 5월 달 이후 부터는 이상하게 도토리 충전소로 로그인이 성공했다는 기록들이 있더하구요 ! 도토리 충전소로 로그인이라니......로그인할 곳을 우회해 찾아온 다람쥐를 의심해야하나..ㅠㅠ. 저는 그 쪽으로 네이트 로그인 할수 있는지도 몰랐는데 도토리충전소 로그인해서 성공하다니...... 그 후 로그인을 기록을 안남기고 7월 5일에 제 메일을 드나 들 수 있는 방법이 있었던 것이었을까요? ;;ㅠㅠ

 

++ 댓글에 싸우스 아프리카 라고 하지 말고  남아프리카 하라는 지적...ㅠㅠ

이상하게 이런 댓글에 추천이 많아서...

정말 감사한 대댓글대로 ..중국어로 온 메일 제목에 중국사람도 아닌 아프리카여자 여권이 있다는게 더 이상해서, 여권명에 싸우스 아프리카라고 써져 있어 놀랐다는걸 그대로 전달하려구 싸우스 아프리카라고 쓴건데... 혹 걱정해주시는 것처럼 싸우스 아프리카가를 남아프리카라고 해석을 못해서 그렇게 쓴건 아니에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인걸 압니다..

 

싸우스코리아 - 남한(리퍼블릭 오브 코리아) , 놀쓰 코리아 - 북한...하.. 걱정 안하셔두 되요

스펠링 모르는거 아니고 영타 치기 귀차나서니까... 추가 걱정 하실까바..ㅠ ㅠ

 

이렇게 모두 다 이런 경험들이 흔한 줄 몰랐는데 .. 저뿐만이 아니군요 ㅠ ㅠ

이렇게 글을 처음 써봐서 묻힐 줄 알았는데..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이런경우 보통 사이버 수사대나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소용없다고들 많이 하던데.. 그냥 비밀번호 어렵게만 잘 바꾸면 되겠죠..???ㅠ

 

저는 비록 아직도 찜찜하지만.. 모두 찜찜할일 없는 하루 되세요!!

추천수156
반대수5
베플중국산문제|2018.07.06 13:45
여러분, 중국은 아직도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즉, 중국의 기업들은 민간기업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중국의 중앙당에서 통제하고 있고, 화웨이 잘 아시죠? 이 기업소속이 어디인줄 아십니까?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입니다. 드론을 비롯하여 우리가 사용하는 중국산 사소한 전자제품, 통신기기는 알게모르게 도감청과 몰래 촬영 할 수 있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정보유출도 있지만, 문제는 국가안보와 우리나라 기업들의 정보유출이 직결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그리고 오천년동안 대륙세력과 해양세력 중 어느 쪽에게 더 많이 침략을 받았습니까? 동북공정이 무엇입니까? 불법조업어선, 장기인신매매 적출하는 나라가 어떤 나라입니까? 한국은 과거 소중화주의 중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여기는 자유대한민국 입니다. 중국과 5G 드론협력을 하는 것은 동맹국인 미국과의 기술제휴 및 공유하는 것이 전부 중국에게 그 정보기술이 유출된다는 것입니다. 친중은 자멸입니다. 제발 깨달으시길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베플ㅇㅅㅇ|2018.07.06 11:48
일단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부터 하세요 그리고 이메일 내용이랑 사진도 다 증거로 캡쳐해놓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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