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생 이리 와봐,내가 다 해줄게. 호호”(연상 a양)
“저…누나! 저는요. 알다시피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이러시면…”(연하 b군)
한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연상 여자 연기자 a양과 연하남 b군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요지는 연상인 a양이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 b군에게 줄기차게 접근,촬영에 지장을 줄 정도로 애정 표현을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같은 드라마에서 일하는 한 스태프의 하소연을 통해 밝혀지게 됐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a양이 조각 미남 스타인 b군과 붙는 신만 되면 정신을 못 차려서 촬영에 자꾸 지장이 생긴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모든 촬영 스태프가 기다리고 있는데도 촬영에 들어갈 생각을 안하고 b군에게 잘 보이려고 눈웃음을 치기에 바쁘다거나 혹은 애교섞인 장난을 하느라고 카메라가 돌아가는 것에도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는 보다 못한 연출자가 “a양,지금 드라마 찍는 거야,연애질 하는 거야?”라고 소리치면서 촬영장 분위기가 험악해지기도 했다. 특히 a양의 이 같은 행각은 b군이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 것이라 그 결과에 많은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드라마 관계자들은 “a양이 몇 년 전에도 이런 식으로 해서 잘 사귀고 있던 커플을 떼어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b군이 제물이 된 것 같다”며 “b군이 a양 정도의 외모에 넘어갈 것 같지는 않지만,a양이 촬영장에서조차 저렇게 남 생각 안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봐서 사람들이 없을 때는 더 들이댈(?) 것이다”고 추측하고 있다. 특히 a양은 식사 시간이나 대기 시간에도 다른 동료 연기자들은 완전히 따돌린 채 b군만을 챙겨 촬영장에서 미움을 사고 있다는 전언이다.
출처 <스포츠 뚜데이연예부> 드라마 매직에 b군 강동원 확률 89.97%, a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