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퇴 생각까지 날 정도야..나 꿈이 장애인이랑 함께 일하는 사회 복지사였늠데 싹 바뀜..원래부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지는 꽤 됐거든,처음에 도움반애들이랑 같은 반 됐다고 했을때 오히려 좋았거든.내 꿈이랑 연관 되있으니깐 근데 가면 갈수록 힘들어 죽을거같아.짝꿍도 두명 다 해봤는데 한명은 수업시간에 이유없이 소리 지르고 책상 치고 한명은 너무 찡찡거려..저번에 수행 볼때 떨어져 읹아있으니깐 애들이 아무도 못 보여준거야.원래 보여주면 안되는거지만 우리반 애들은 다들 보여주면 어때.이런 마인드였는데 수행이 시간이 촉박해서 못 보여줬더니 울고 시험지 찢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죽을뻔 했고..듣기 평가 보는데 둘이 갑자기 소리 질러서 중간에 못 듣고 ㅋㅋ우리가 안보여주거나 좀 피하면 학폭가는데 장애 친구가 신고 하면 합의를 봐도 무조건 학폭 징계를 받는다고 하는데 누가 싫다고 티내겠냐..막 체육대회 할때도 우리반 장애 친구있다고 빼고 노래 대회때 다른 나라 학교 친구들도 오는데 우리반은 장애 친구 있어서 보기 불편하다.이 이유로 참가 조건도 못얻음ㅋㅋ 학교도 또라이 인게 지들이 장애 학생 받아 놓고선 차별함ㅋㅋ ㅈ같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