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예뻤더라면
뚱뚱하지 않았더라면
나보다 잘난사람들로 뭉친 그곳에서
어깨펴고 살수 있었을까
실수를 했을때
야 왜그러냐 넌 진짜 이말보다
에이 그럴수도 있지 괜찮아
이말을 들었을까
내가 한때 좋아했던 사람이
가식과 멸시로 날 대하는것을
안봐도 되었을까
그 가식에도 멍청하게
두근거리며 흔들리지 않을수 있었을까
내가 죽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것 같아
죽지도 못하고 아파만 하는
이런삶을 안살아도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