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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제사상

안녕하세요.
시댁은 명절,제사상 에프엠대로 차리는 집안입니다. 형님은 결혼하신 지 오래돼서 상차림에 익숙하고 저는기독교집안으로 제사를 지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형님이 일을 더 많이하며 저는 돕는 수준입니다.(한다고 하지만 기준에 못미칠겁니다.)

이번에는 그릇을 거칠게다루며 눈도 안마주치고 묻는말에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내더라고요. 평소에는 농담도 잘하고 그런성격 절대 아닙니다. 현재 저는 건강도 좋지않은데 성의표시 하고자 참석했습니다.(죽을병은아님)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이번엔 기분이 상했어도 참았습니다만(저한테 직접적으로 뭐라한건없어서) 앞으로 또 그랬을때 저도 같이 따지며 화를 내야 하는지 참고 넘어가야하는지 참고 넘어가자니 제 성격상 못참을것 같고.. 어찌해야하는지 경험많은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목표는 제가 나쁜사림 돼지 않고 시부모님,형님네등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입니다만..계속 저런식으로 나온다면 대차게 나가는게 나을지..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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