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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일할때 아이와 둘이 여름휴가간다고했다가 싸웠어요.

|2018.07.09 22:10
조회 36,144 |추천 29

일이 점점 이상하게 되어가고있네요.
남여 싸움 벌일 일 전혀 아니구요,,
그냥 성향 차이같아요.
안가기로 했고 끝난얘기에요 ~~
그냥 3박4일 국내로 좋은곳 골라서 가려구요.

글고 저희 집 막 못살고 그렇지않아요.
제가 경제권 잡고있다보니 많이 아끼는게 사실이네요. 집사고싶은 욕심에 아끼다보니 생긴 일 맞아요. ㅠㅠ
태교여행을 왜가냐 굳이 가야하냐 하시는데
뭐 인스타도 안하구요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은거 없고 우리 첫째에게 느끼고 즐기게 해주고싶은게 다예요.

둘째 낳으면 일년은 나죽었소생각하고 육아에만 집중해야해요. 첫째도 좀 컸으니 이해해주겠지만 첫째도 저도 둘째 맞이하기 전 에너지충전하는거라 생각해주세요.


충고와 조언 감사합니다.

글은 저녁에 펑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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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9
반대수94
베플ㅇㅇ|2018.07.09 22:59
그냥 보자마자 드는 생각. 신랑넘 능력도 없는게 드럽게 찌질하네. 딱 그생각뿐이 안드네요.
베플ㅇㅇ|2018.07.09 22:48
본인만 일 하는데 혼자가서 즐기는데 싫다라.... 그게 평소 남편이 님에게 드는 마음이네요.
베플이건아니야|2018.07.09 22:24
난또 애랑부인 걱정되서 그러는거라 예상했건만. 초반글읽고 임신한 몸으로 너무 무리하는 느낌이라. 근데 난일하는데 니는 노는게 싫다니 ㅡㅡ 발상자체가 놀랍군요. 나도 둘째임신중인데 태교여행이고 뭐시기고 그저 귀찮은데 임산부가 애위해서 2주간 버스타가며 돈아껴 태교여행하겠다는데. 첫째를 두고가는것도 아니고. 걱정해줘도 모자랄판에. 진짜 심보더럽네. 그저 놀라울뿐입니다.
찬반남자ㅁㄴ|2018.07.10 03:51 전체보기
님이랑 애가 같이 보내는 시간은 중요하고 남편하고 애가 같이 만드는 추억은 안중요함? 그렇게 해서라도 시누랑 비슷하게라도 해야겠단 마인드로 밖에 안보이는데? 처량해? 가족 먹여살리느라 돈버는데 1년에 한번 있는 여름휴가도 가족하고 못보내? 이 대목에서 님이 처량한건지 남편이 처량한건지 잘 생각해보셈. 이기적인 것들 댓글들 졸라 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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