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카페를 가서 커피를 먹는데거기서 일하시는 분이 몇주 전부터 눈에 들어오더군요
고민끝에 연락처를 물어볼까 했는데 항상 제가 가는 시간에는 사장님? 비슷한 분이랑 같이 계셔서 못물어봤습니다친구랑 이야기를 해본 끝에 퇴근할때 같이 나가서 물어보라고 해서용기내거 물어봣습니다ㅠㅠ
가게에서 좀 거리를 두었을떄쯤 불렀는데 화들짝 놀라더라구요저 이상한 사람아니라고 가게에서 보는눈과 듣는귀과 많아서 물어보면실례일까봐 정말 용기내서 물어보는 거라고 하니까
이상한 사람 아닌거 안다고 그러면서 막 웃으시더라구요
핸드폰 내밀면서 번호 좀 주실수 있냐고 하니
한 몇초정도 머뭇거리시더니 남친 있다고 하셔서
바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 너무 민망해서 갈길 가려고 하는데
카페 안오시면 안되요~이러는거에요
어차피 동네에서 커피 사갈곳이 거기밖에 없고 해서 원래 가던데로 가는데제가원래 기본사이즈만 먹는데 그 이후로 기본사이즈 시키면 사장님 몰래 큰 사이즈 주시더라구요남자친구 있는 분한테 그러면 안돼는거 아는데 그냥 어디다 말하기도 그렇게 해서글 한번 남겨봅니다 ㅠㅠ..ㅠㅠ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은데 여자입장에서 댓글 한번만 달아주셔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