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고민있어ㅜㅜ
내가 아이돌덕질을 하는데 2년 조금 넘게 좋아했단말야
근래 몇달간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휴덕을 했는데
최근엔 아예 덕질도 안하고 영상떠도 안보고 사진은 가끔가다 보는정도임
난 근데 정이 있어서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탈덕하기는 싫고 너무 아쉽고 그래... 근데 내 가수를 보면 진짜 아무생각이 안들정도임..
근데 또 욕심은 있어서 금방 할 콘서트티켓도 예매해놨다..
팔까 고민 몇번 했는데 본진 콘서트가 재밌기도 하고 가본입장으로서는 되게 좋았단말야
암튼 본진에 대해 다시 처음같은 설렘이나 뭐만해도 좋고 그런걸 느끼고싶어
연애할 때 처럼 좀 오래사귀면 뭐만해도 꼴보기 싫다가 다시 서로 좋아하듯이 마음변할 수는 없을까ㅠㅜㅜ
혹시라도 나랑 같은 상황이였던 애들 있으면 조언좀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