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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1위 비하인드에서 우는 장면..

ㅇㅇ |2018.07.11 02:04
조회 39,631 |추천 540
나도 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올려봄.

참고로 난 프듀 아직도 다시보기 보는 애청자에
마지막 픽은 옹이었지만
최종 30위권 정도까지는 다 정이 들어버려서..
지금까지도 각자 길 가는거 보면서
기사 뜨면 반가워하고 서치도 해보고 응원함.

얼마전에 뉴이스트 수상소감 글로 톡선 올라온거 봤는데
강동호가 작년부터 끌었던 일 해결되고
첫 1위한 이번 수상소감에서..
처음으로 아버지 기일이라고
눈물맺힌채로 이야기하는거 영상 보고

그때 글쓰니가 이야기한거 어떤 느낌인지
나도 공감하고 많은 생각 했었거든.

근데 아까 KBS 짹에서 1위 비하인드 영상 뜬 거 보는데

수상소감 후에 앵콜 부르는동안
다른 멤버들 웃고 있는데
강동호가 혼자 울고 있는거 보고
애 마음고생 진짜 심했나보다 생각이 듦.

https://twitter.com/mylovekbs/status/1016668362607419392

분위기 맞춰 웃다가 감정이 올라왔는지 울컥하는데

옆 멤버들이 다 안다는 듯이
다같이 동시에 쓰다듬고 두드려주는 거 보고는

멤버들도 그간 마음고생을 다 보면서
그렇게 곁을 지켜왔구나 싶어서 찡하기도 하고.


뭐랄까. 수상소감도 두 문장 정도 짧게 말하고
웃다가 울다가 하는 몇분 영상인데

정말 많은 감정이 교차되는 것 같은
사람의 얼굴이 보여서..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설명은 잘 못하겠는데
보는 사람들도 내가 어떤 말 하려는지 알 것 같지 않아?





트윗에서 캡쳐했더니 화질이 영 그렇지만
이 장면들에서 나도 뭔가 마음이 울컥 했음..






+) 아래는 프듀로 가득찼던 작년 내 갤러리..
1년 사이에 참 많은 일이 일어나고 많은게 변했다.
문득 이때가 그립다.
끝을 몰랐기에 더 설레고 맘졸였던 시간들..


추천수540
반대수42
베플ㅇㅇ|2018.07.11 02:26
공감해줘서 고마워. 동호가 직접 언급한거 처음이였어ㅠㅠ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더라..멤버들 서로 얼마나 힘이 돼줬는지 우리는 아니까ㅠㅠㅠ 토닥토닥 하는거에 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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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07.11 11:23
난 그냥 프듀2보고 애들 응원하던 그냥 머글 애엄마임... 강동호 사건 터졌을 때 소오름이었고, 이어서 부친상 뉴스를 보면서 그 사건이 사실이면 그냥 외면하면 그만이고, 혹시나 사실이 아니라면 얘는 정말 잊지말고 응원해야지라고 생각함. 그냥 부모입장에서 아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걸 보고 그대로 눈감았을 아버지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웠음. 애가 어린이집에서 억울한 일 당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 해결도 못해주고 어떻게 눈감음..그래서 무혐의 나고 이번 뉴이스트 앨범 샀음. 화이팅해라
베플ㅇㅇ|2018.07.11 19:05
동호팬인데 눕방 브이앱에서 동호가 지칠 때 까지 운동하지 않으면 잠이 안 온다고 한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아서 속상하더라 동호도 이제 훌훌 털고 행복해졌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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