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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문제인데요..

힘들어요 |2018.07.15 15:32
조회 377 |추천 0
제 남동생이 있어요 저는 33살. 동생은 30 살이에요.

동생이. 거의 장남이고 맏이 같이 지내는데요

제가 그간 조금 부모님. 속 썩혀드리고...

취업이 어렵고. 또 여러가지..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저희집에 장녀인 제가
학창시절 공부 잘하고 기대가 컷던 만큼. 실망이 큰...

근데. 집에 돈이 없어서. 제가 더 공부 못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도. 아예 못한 것도 있어요... 환경적으로

근데. 저희 가족의 육촌언닌. 도청 공무원이고.
다 비슷한 또래입니다.
사촌동생도 다 서울에서 대학교 다니고 거의 공무원이고
고등학생들도 다 전교5등 안에 들구여..

저희집만. 공부며. 집안 분위기며. 그닥 이에요...

근데. 매일. 비교 당하고...

남동생이 엄청 내성적이라. 면접만 보면. 다 떨어져요.

저는. 활발하고. 공부는. 평범이고. 면접 같은거 잘 붙고둔요??!

항상?!!!

근데. 하나뿐인. 남동생 때문에 제가 걱정이 많아요...

남동생이 저 때려서. 제가 경찰서 신고한 적도 2-3번 되구요...
사람을 죽일듯이. 패서요....
저를 패고. 동생이.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팼어요.

저는 아직 미혼인데...
결혼해도. 저희 가족 때문에 불행해질거 같아서 엄두가 안나구요

남동생은. 직장은. 차곡차곡. 잘 다니는데. 말수가 없고
면접 같은거 못 보는 성격이고. 폭력성이 아주 강해요.

그래서 당연히. 이런. 가족이지만

동생은. 결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글구 제가 결혼해도. 지금처럼 저에게 욕하고 때리고
꺼지라고 하고. 엄청 함부러 하고든요?? 여자친구도 사귄적
1번정도?? 외모는. 괜찮아요. 호감형

근데. 성격이 문제에요...
저랑. 항상 남남 같이 지내구여..

주말이라서. 집에 다녀갔는데. 동생 때문에 너무 우울하네요

진짜. 사람은 안 바껴요....

부모님 나중에 다 돌아가시면

동생이랑. 저. 둘일텐데. 서로 얼굴 보기도 싫어해서

안 볼거 같네요... 하... 진짜. 인생은. 불공평해요.!!

제가. 중학교에도 동생이 저한테 야라고 부르고 함부로 해서
친구들이 저희집 와서. 동생 혼내주고 했는데. 안 바껴요

근데. 부모님은. 아들이 착실하고. 매일 운동도 하고

참 좋다고. 아들 하나 더 낳았어야겠다고하고 ㅋㅋㅋㅋ


동생이 저에게. 고맙다 미안하다. 말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동생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수없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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