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글을 써도 되는건지 카테고리를 모르겠네요
방탈이라면 죄송합니다
7년 사귄 남친이랑 내년으로 날 잡을 예정이었어서,,
친구가 부케 받아줬음 좋겠다해서 부케먼저 받았어요
요즘은 잘 말려서 조명으로 만들어주는게 유행이라길래 그렇게 해주마 하고 말리고있는데 오늘 헤어졌어요...
화해를 극적으로 한다고해도 너무 정떨어져서 결혼은 다시 생각해봐야될거같아요
이거 부케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진 사람이 부케를 신부한테 돌려주면 재수없을까봐 걱정이에요
제가 절에다니는데 절에다 태워주고 잘살으라고 빌어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