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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가요] 70년대의 향수, 송골매·옥슨 80·건아들 빅 콘서트

90세대 |2004.10.14 00:00
조회 1,152 |추천 0

1970~80년대를 주름 잡은 추억의 그룹 사운드가 한자리에 모인다. 최근 공연가에 잔잔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추억의 그룹 사운드 7080 빅콘서트'가 24일 오후 3·7시 경북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청바지와 통기타, 생맥주로 대변되는 70년대 청년 문화를 이끌었던 그리운 얼굴이 대거 출연한다. 송골매, 옥슨80, 건아들, 이명훈과 휘버스, 블랙테트라, 샌드페블즈, 장남들, 라이너스, 로커스트, 조정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두 다 사랑하리' '희나리'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긴 그룹 송골매는 이 공연을 위해 특별히 라인업을 꾸렸다.구창모, 이봉환, 이태윤 등 3인조 그룹으로 구성하고,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되살린다.

우리나라 대학가요제 열풍을 일으킨 최초의 그룹 사운드 샌드페블즈의 '나 어떻게', 이름만큼 듬직한 실력파 그룹 건아들의 '젊은미소' '잊지는 않겠어요', 최근 리메이크되어 인기를 누리는 로커스트의 '하늘색 꿈' 등 주옥같은 그 시절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출연진들은 'saturday night fever' 'gimme gimme' 'come back' 'one way ticket' 등 당시 불려졌던 팝송을 메들리로 엮어 들려 준다. 156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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