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학교친구 만나서 카페에서 얘기하고있았어 밖에너무더워서 핸디형선풍기 들고다니는데 원램 문구점에서 파는거 쓰다가 엄마가 가족들꺼 다 아이리버에서 만 오천원정도 하는 선풍기로 사주셨어 한달째 쓰는데 내가 주문한거 받으러 간 사이에 얘가 뭘 만지다가 잘못듀ㅏㅆ나봐 나한테 이거 어떻게 하는거야ㅜ하고 내가 넘겨받았는데 그 꺾어서 거치하는 부분이 나간거야 아예 덜렁거릴정도로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거 as도 못갈거같은데 다시 사는거 반만 보태라고 하니까 혼자 쪼잔하다느니 꿍시렁 대다가 헤어지기 전에 입금할때까지 말해줄게~~~하고서 헤어짐 ㅇㅇ 얘 친한애한테 돈빌리고 2년째 안갚고있는거 알거든 5만원인가 ㅇㅇㅇ 난 돈거래 좀 예민한 편이라 반이라도 받고 싶거든 쪼잔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