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오빠가 말해서 집안 뒤집어졌는데 우리집이 기독교라 낙태할수도없고 한생명 끝까지 책임지라는 얘기까진 나오니까 오빠가 며칠있다가 여친 데려오겠대서 데려온게 어제였는데
부모님 오빠 오빠여친 나 이렇게 5명이서 밥먹는데 진짜 숨막히는 어색함 무엇.... 그 여친이란분은 의외로 작고 예쁘더라 나중에 새언니가 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으아 17살에 20살인 새언니라니 너무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말로는 아빠가 지금 월세받는 투룸에서 살게해주면 안되냐는데 진짜 친오빠라지만 너무 대책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지금 우리 엄마아빠도 다 멘붕이라 맨날 오빠없을때 한숨만 쉬고 계속 의논하고 정말 숨막혀죽겠어
우리집 어떻게 되는걸까 ㅠㅠㅠㅠㅠㅠ크엥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