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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캐럿 반지가 사치라고 말한 게 질투인가요?

뭐죠 |2018.07.17 13:09
조회 18,726 |추천 1
전 아직 결혼 전이고 얼마 전 동기 언니가 결혼을 했어요.

다들 친한 사이여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 언니 예물을 원래는 7부 하러 갔는데

예물샵에서 7부랑 1캐럿 비교하려 보여주는데

아무래도 1캐럿 해 주고 싶다 해서 1캐럿 받았나봐요.

등급 좋고 외국 인증서에 1캐럿 훨씬 넘는 다이아라

셋팅까지 1700 줬다 하더라구요.

누가 봐도 사치에 바가지 쓴 게 보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너무 허례허식에 사치같다

나 같으면 그 돈으로 집 값 보탠다 하니

옆에 동기 친구가 저더러 질투 하냐고 하는데요.

다른 친구도 거들면서 좋은 일에 괜한 질투로 악담하지 말라 하구요.

또 다른 친구는 그런 얘기 하고 싶으면 우리들끼리 있는 자리에서 하면 되지 꼭 그 언니 있는 자리에서 할 필요 있냐며

저더러 왜 그러냐는데

아니 제 생각을 제 입으로 말하지도 못하나요?

도대체 이게 왜 질투고 악담인가요?

오히려 제가 팩트 폭력 날리니까 민망해서

그 언니 감싸는걸로 밖에 안 보이거든요.

이해가 안 되요.
추천수1
반대수264
베플ㅇ0ㅇ|2018.07.17 14:10
넌 얼마나 없이 살았길래 1700만원짜리 다이아 한 걸 사치라고 하냐? 얼마나 돈이 없으면 꼴랑 천 몇 백이라도 집 마련에 보태겠다고 아등바등 해야 하냐고? 그 돈 아껴서 집값에 보태야 하는 건 너나 그렇지. 반지에 2천 가까이 들이는데, 신혼집에는 넉넉히 안 보태줬을까 봐? 그 반지가 사치라는 게 팩트라는 건 니 형편없는 경제사정 기준이지. 그리고 팩트인들. 있는 사실이라고 다 말해도 돼? 그럼 넌 왜 그렇게 키가 작아? 넌 왜 몸매도 형편없어? 넌 왜 이쁘지도 않아? 그런 주제에 왜 꾸미려는 노력도 안 해? 그런 말들 너한테 대놓고 해도 되겠네? 개념 좀 찾자.
베플ㅇㅇ|2018.07.17 13:13
누가봐도 질툰데 ㅋㅋㅋ 남이사 1700원을 쓰든 1700만원을 쓰든 그언니네 형편이 되니까 한거겠죠.. 왜 남일에 감놔라 배놔리임? 오지랖부리는 사람 제일싫음 그것도 저런식으로...ㅡㅡ
베플ㅇㅇ|2018.07.17 14:36
누구에겐 사치가 다른 누군가에겐 별거 아닐수 있어요. 다른 사람을 쓴이 수준으로 끌어 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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