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가 이번 겨울에 결혼해서 형부가 나한테 잘부탁한다고 구찌백이랑 향수를 사줬거든?? 구찌백 애들만날때 가지고 나갔더니 원조라고 소문남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금수저라고 소문나더니 평소에 내가 갖고다니는게 비싼게 없으니까 이젠 하다하다 원조로 소문남 구찌백 많이 가지고 나간것도 아니고 제일 친한 친구랑 홍대 딱 한번 가지고 나갔는데도 어떤애가 본건지 소문 났더라ㅋㅋ.. 우리동네가 잘사는 동네가 아니라서 더 심한거같아 선생님한테 오늘 주의받고 왔다 학생인데 사치품 들고다니는거 아니라고 싸보인다고ㅋㅋㅋㅋㅋㄱㅋ 진짜 너무 화나고 억울한데 어떡해야해 나 애들이 수군거리는거 너무 힘들고 사실대로 말해도 무슨 형부가 삼백만원짜리 가방을 사주냐그러고 남자애들은 형부가 내 원조 상대래 진짜 힘들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