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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12시전 귀가를 요구하는 아내

최땡땡 |2018.07.19 10:12
조회 119,169 |추천 9

제욕이 많네요 ㅡ

네 반성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허구한날 술먹고 그런걸로 알고 계신데

예전엔 좀 잦았으나 ( 한달에 2-3번 ? )

술버릇이 안좋고 필름이 매번 끊기고 끝을 모르게 달렸다 보니,

아기가 더어렸을때.. 2주에 한번씩 마음고생 시켰던꼴이 되네요.

그러다가 많이 반성하고 자제하다가

이번에 술자리는 2-3달동안 집,회사/집,회사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술약속 잡힌거고요.

그리고 집에가면 와이프가 시키는 집안일은 꼭 꼭 합니다.

쓰레기버리기, 주말엔 욕실청소, 저녁먹고 난 후 설겆이 등등

나름 노력하고 자제중에 있고 저또한 가정이 1번인 사람입니다.

 

와이프가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노가다하는 사람이라

이런 사람들이 이상한데 2차 3차 가자고 한다, 어울리지말아라 (보지도않고) 그렇게 한겁니다. (편견이죠) 한번도 술같이 먹어보지도 않았던 2살터울 형입니다. 

마치고 저녁먹으면서 이야기나 좀 하자 이렇게 된거고요  

그래도 오랜만에 허락해줬는데 또 반대할까봐 거짓말하게 된거고요.

둘이서 고기에 맥주한잔 하며 이야기 한창중에 끊을수가 없었어요.

아내가 기분좋게 보내줬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실수가 반복된 부분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도 왜그렇지 , 왜그랬을까, 후회하는 마음에 답답해서 써본거고요.

다들 관심 감사드리고

앞으로 와이프에게 잘하겠습니다.

잘풀었고 제생각을 고쳐먹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와이프도 이리 말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마무리 됐구요.

오늘도 다들 가정에 충실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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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소개 하자면

아내는 34살 , 저는 37살 경기도 거주중

17개월 아들 있습니다.  

 

아내는 9시출근 6시 칼퇴근 하고

저는 8시까지 출근해서 퇴근이 7시이긴 하지만 대체로 8시정도쯤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오면 8시 30분쯤 될때도 있고 더 늦어질때도 종종 있긴 합니다. 

토요일 출근 잦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아들은 어린이집에 맡기고 픽업하고

제가 오기전까지 아들 씻기고  놀아주고 제가 젖병씻기 담당이지만

와이프가 해놓을때가 많습니다.

그런부분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빨래 등등 해놓고 간단하게라도 저녁준비하고 있으면 제가 옵니다. 

시간이 이렇다보니 아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이없어서 엄마껌딱지입니다. 아들은..

 

매번 다툼이 있는부분은

술문제,귀가문제입니다.

 

물론 제가 그전에 회식만 하면 여러차례 술먹고 필름끊기고 연락안되고

차에서 잠들어버려서 외박하는 꼴이 되버린적도 있고 합니다.

와이프에게 12시전 귀가와 와이프없을땐 맥주만 먹겠다고 약속도 했었습니다. 

이런부분들 때문에 여라차례 다투고 와이프를 많이 울리고 마음아프게 하고 걱정하게 한것도

인정합니다.

 

이틀전에 와이프에게 저녁먹고 들어가는 부분에 대해 허락을 맡았고 술을 한잔 하고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술마시는상대를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물론 이것도 제잘못입니다. 와이프가 어울리지않았으면 좋겠다는 회사사람과 저녁약속이 잡혀서

싫어할까봐 거짓말을 했고 와이프에게 들켰습니다. (이성아님)

또한 12시가 아닌 2시에 들어왔습니다.

와이프 전화는 12시쯤 부터 왔는데 1번받고,, 휴대폰 충전때문에 지금 간다~ 하고난후부턴

계속 안받았고요.

 

저는 이겁니다. 

자주노는것도 아니고 가끔 한번 술한잔할때는 12시전 귀가는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벽 2-3시로 조정해주면 잘할수 있다 이겁니다.

12시넘어서부터 전화오고 하면 옥죄이는것 같고,

저도 여지껏 참고 가정에 충실한부분을 풀때가 있었으면 합니다.

귀가시간만 자유롭게 해주면 술도 맥주만 먹고 안취하고 들어오고 사이가 좋을것 같습니다.

와이프는 12시전 안들어오면 그건 외박이고 결혼한사람이 이건 아니라고 합니다.

 

와이프도 술좋아하고 친구 좋아하고 하는데

결혼하고 육아하면서 많이 참고 하니까 원형탈모도 왔던적이 있고 지금은 이명으로 힘들어합니다.

차라리 와이프도 나가서 술을 먹고 친구도 만나고 12시넘어서 놀다 오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와이프가 그럼 자기는 극단적인 예로 밤사같은데 가서

남자들이랑 놀다가 들어와야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면 그렇게 해도 되냐고 하길래 제가 그건 말이 안된다 했습니다. 

남자랑 놀아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는게 말이됩니까?

100사람한테 물어봐도 이건 다 아닐껍니다.

 

와이프는 자기주관에 12시전엔 들어와야하고 이게 죽어도 싫다는데

저는 술자리가면 그흐름 끊기는것도 싫고 합니다. 맥주만 먹고 안취하고 필름끊겨서 들어올일은

없고 12시전 말고 귀가시간만 좀 조정해줬음 좋겠는데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걸까요?

추천수9
반대수1,442
베플쥴리앙|2018.07.23 12:03
초면에 욕 좀 할게요 야이 개 새끼야 와이프 원형 탈모까지 왓는데 쳐기어나가고 싶냐? 스트레스? 육아는 와이프 혼자 다하는데 니가 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나가서 풀어 병신같은새끼야
베플ㅇㅇ|2018.07.19 11:48
조카 이기적이네.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노는게 좋으면 평생 놀아야지 결혼은 왜 해서 니 와이프 힘들게 함? 누구는 노는거 싫어서 퇴근 집 퇴근 집 하나. 니 기준엔 육아도 나름 도와주고 있다 생각하겠지.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니라 당연히 같이 하는거다. 니애지 남애냐. 와이프가 맞벌이에 육아에 살림까지 해주면 업고 다녀도 모자랄판에. 기본 퇴근시간 늦으면 닥치고 집에 기어 들어와서 뭐라도 하는 척이라도 해. 이딴식으로 이기적으로 살지 말고.
베플ㅇㅇ|2018.07.23 12:17
글쓴놈이 더 악질인게 뭐냐면, 글보면 상황을 다 알고 있음. 아내가 어떤 상태인지도. 근데도 그런 말이 처 나오는거보면 진짜 개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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