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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도 중요하지만 시집식구 택한다는 남편

오오별 |2018.07.19 11:37
조회 150,482 |추천 646
결혼 7년차 부부
5살.3살 남매
첫째.둘째 계속 출산. 육아휴직, 복직 맞벌이하다
지금은 집근처 카페운영 남편은 직장생활

우리가족 일상을 잠시 말하자면,
부득이하게 남편과 둘이 육아.일를 다함 도와주실분이없음

7시30 남편출근
9시 애들준비시켜 얼집보내면서 가게오픈
가끔씩 낮에 알바친구오면
집가서 청소및저녁준비

5시반 퇴근및애들하원해서 집

육아시작

저녁하고 밥먹이고 씻기고 (남편이도와줌)
남편은 운동가거나 가게나감

애들재우면 밤10시쯤
집치우고 내일 등원준비 및 집안일

11시알바퇴근
다시가게출근 1시간 마무하고
신랑과 12시퇴근
하루 일과



이 대화의발단은

카페는 여름이 피크아니겠음?
휴가는 무슨, 방학기간에도 우리애들은 얼집보내고 가게문열어야하는판에
형님가족.시어머니가 여름 휴가로 우리집으로 오신다고함(여자들은 알겠지만 시집식구들자는거 부담스러움)

형님.시엄니는 더구나 강원도사심
형님애기는 시엄니가 케어해주심
이런 문제로 대화를 하고있었음(주기적으로오심
예를들어 형님남편 출장임 울집에서자고 공항출발
모녀여행 우리집에서자고 공항출발 등등)

남들은 다 강원도로 휴가가는판에,
우리집이 서울도아니고(경기도 외곽 변두리임)
서울.공항갈람 한두시간걸림
폭염주의보에 내가 집에도없는데 오시냐등등

오빠는 중립을 지켜야한다

누나.어머니도 중요하지만, 내생각도 해줘라
난 누나.어머니보고 시집온게아니다
오빠보고왔는데 난 누가 생각해주냐

어머니인생. 누나인생있다
누굴 지켜야하는지 생각해봐라
오빠는 처자식이 있다

이랬더니.. 다 같은 가족인데 누굴지키고
안지키냐며 이런건 예민한문제니 강요하지마라

만약에, 처자식과 누나엄마 중에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본인은 누나.엄마를 택할거라네요

그리고 누나.엄마가 집에온다면
언제든 오라고 할거래요
하하하

평소 남편이 시집말이면 거절 못하고 네네
하는 엄마바보인건 알았지만

제가 이런병신이랑 사는줄은 몰랐네요^^
의견달아주세요

남편이랑같이볼거예요♡


)))))추가할께요)))))))

남편생각은
이게 머가 중립이냐 니 불편하다고
집에오지말라는거아니냐
니편이지 어떻게 중립이냐라는 남편의생각입니다

추천수646
반대수22
베플ㅇㅇㅇ|2018.07.19 12:20
남편이랑 같이 본다니 한소리합니다. 야 이 병신새끼야 니마누라보다 니집식구가 중하다고 나가죽어라. 결혼은 왜했냐 니엄마 젖이나 빨면서 살지. 더늦기전에 니마누라 나줘라. 홧병나서 디지기전에. 저런 등신하고 사는 쓴이 참 불쌍하네.
베플남자ㅇㅇ|2018.07.19 13:21
지 배우자 처자식도 보호못해 주는 인간이 신기하게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네 ㅉㅉㅉ
베플구구|2018.07.19 12:14
꼭꼭 싸서 쓰레통에 버리세요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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