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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 반마리 시켜먹어보신분????

ㅇㅇ |2018.07.21 20:23
조회 2,379 |추천 0
얘들아 안녕 나는 광주사는 고3이양 내가 방금 Bh@에서 양념 한마리랑 뿌링클 반마리를 시켰거든? 근데 와서보니까 뿌링클 반마리가 12000원인거야.... 뿌링클 한마리 가격이 원래 17000원이여서 나는 대충 9000~10000원 사이겠구나 생각해서 시킨건데 12000이여서 당황했어 보통 치킨 반마리 시키면 얼마인지 말해주는데 한마디도 없었거든 그래서 전화를 해서 여쭤봤어 방금 치킨 시켰던 사람인데 뿌링클 반마리 가격이 원래 12000원 이냐고. 그러니까 주인분이 뿌링클 소스가 원래 1마리에 나가는데 반마리에 한개가 나가서 가격이 그런거라고 기분나쁜말투로 말씀하시는거야.... 솔직히 소스는 1마리 가격인 17000원에도 포함되는 거고 내가 백번양보해서 소스때문에 가격이 그랬다 치더라도 12000원은 조금 오바잖아.. 내가 목소리가 학생이니까 나를 약간 무시하는 말투로 계속 말씀하시길래 솔직히 아저씨 말이 하나도 이해가 안갔는데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나서 인터넷에 막찾아봤어 근데 공식사이트나 어디를 쳐봐도 뿌링클 반마리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없더라고.. 그래서 감이왔지 이분들이 그냥 마음대로 가격 책정하고 대충 담아서팔았구나
그래서 다시 전화했어 확실히 확인하고 싶어서 근데 이번에는 어떤 아주머니 분이 받더라고 두분이 부부이신것 같았어
나는 아까 전화드렸던 사람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어 그런데 아주머니가 나를 엄청무시하는 말투로 계속 화내듯이 “ 콜라 가격이랑 치킨무 가격하면 13000인데 12000원 해준거예요 “ 라고 하시는거야 (참고로 콜라 오는 줄도 몰랐고 서비스 였음)
근데 이렇게 말했다는거 자체가 자기들 맘대로 가격 책정했다는 거를 인정하는 거잖아ㅋㅋㅋㅋㅋㅋ
이제까지 나는 계속 참으면서 침착하게 말했는데 이말을 듣는 순간 너무 화가 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박치는 거야 그래도 아주머니가 말씀하시는거 계속듣다가
“그러면 본사에 전화에서 여쭤봐도 되나요?” 라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갑자기 화난듯한 목소리로 “아니 원래 12000원이라고” 라고 하는거야ㅋㅋㅋㅋㅋ 반말로
와 그래서 내가 일단 알겠다고 하고 끊었거든 더이상 대홯봤자 의미가 없는 거 같아서. 근데 이건 내 생각만 이럴수도 있으니까 너희들한테 물어보려고 ....ㅋㅋㅋㅋ
혹시 뿌링클 반마리 시켜먹어본적 있는 사람있으면 조언좀... 아니여도 조언좀....... 댓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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