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전제로 연애하고있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이해를 많이 못하는편이고 예민한건지 이야기를 듣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남친 업무과다로인해 야근 및 주말출근
남자친구 업무상 많이바쁜편입니다. 그중 데이트하는날은 빠짐없이 칼퇴하고 만나러옵니다.
데이트 안하는날은 야근을 주로합니다. 어제 서로 싸움이 커진상태에서 오늘(토요일) 못만날꺼같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이유는 즉시 업무로 인해 못만난다 (사전에 업무에관해서 다 마무리 완료됫다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거짓말을 친거였어요.... 결국 어제 새벽내내 싸움이 시작됫고 그중 저몰래 새벽에 출근하고 약속시간에 나오려고하였으나 새벽내내 싸워서 새벽엔 못일어날꺼같아서 있는사실을 얘기하더라구요. 분명 몰래 속이지말라고했는데 일때문에 이렇게까지 되는 이남자 어떻하면좋죠.....?
2. 상견례 얘기
이제 결혼이라는걸 준비하기전에 상견례 준비하는과정 중 남친 부모님을 뵙지만 어머님이
제의도와 다르게 많이 느끼셔서 "난 남자친구 어머님께 일상적인얘기를 편안하게 말하는게 많이 어렵다 또한 우리부모님도 이렇게 일상적인 대화를 할텐데 남자친구 어머님이 어떻게받아들일지 모르겠다 걱정되고 불안하다" 딱 이정도 얘기했는데... 이게 제가 너무 버릇없이 얘기한건가요?
그외 많은일들이 있긴하지만 결국 어제 서로 엄청 크게싸우고 정말 서로 결혼접자라고까지
말이나온상태에요..
제가 많이 예민하고 너무한건가요?
현명한 조안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