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이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봐줘서 놀랐어
댓글들 보니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것같기도 하는데 내가 다니는 학교나 주변은 대부분 방탄을 알고 있고
남자애들도 대체적으로 아는 편이야
여자애들은 거의 알고 있고
방탄 노래 자체는 아무래도 외국어다 보니까 듣는 애들이 아직 많은 건 아니야 따라부를 수도 없고 찾아보지 않는 이상 전체적인 가사 해석이 되지 않으니까
하지만 그런 장벽에 비해서는 방탄 노래를 아는 애들이 많다고 느껴
하지만 방탄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애들도 한국하면 비티에스를 떠올리고 있어
뭐 결론은 방탄 미국에서 더더더 대박나서 한국 더 알렸으면 좋겠어:) !
현재 미국살고있음
길게는 안말할게..
원래 K-POP이라 하면 약간 오타쿠같다는 시선이 있었어. 나는 케이팝 좋아해~ 하면 소위 오타쿠나 다름없는 취급받음
사실 전까지만 해도 케이팝 좋아하는 애들도 드물었지만 대부분 (일반화 미안) 반에서 조용하고 찐따취급당하는 두세명이서 붙어서 다니는 애들이 케이팝 좋아했음
근데 방탄이 미국 인지도 높아지면서 그 인식이 점점 바뀌기 시작함
여전히 KPOP 자체에는 그런 인식들이 남아있긴 해
하지만 ''나 방탄 좋아해!'' 하는건 이제 거의 아무렇지 않게 됬음
내 주변에도 방탄 좋아하는 애들이 몇 있고
방탄소년단 자체 인지도도 엄청 높아져서 음악에 아주 관심이 없지 않은 이상 대부분이 비티에스라는 이름을 알고 있어
방탄 인지도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KPOP도 조금씩 거리낌을 버리는 듯한 추세
뭐 여튼 방탄 해외인기도 꽤 있고 인지도 높다고..
탑 소셜 아티스트? AMA? 그걸로도 인지도를 쌓았지만 이번에 빌보드 핫200이랑 핫100 10위인가 했던 것들 덕분에 사람들이 더 알게 된 것 같아
물론 미국 문화 안에 스며든 인종차별적인 요소들이랑 남녀차별(남자는 화장을 하면안된다 등등) 때문에 못되쳐먹은 말을 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건 앞으로 방탄이 극복해야 할 숙제인 것 같고
한국하면 대부분 떠오르는 키워드들에 방탄이 포함됨
더더 한국을 알리고 있는 것 같아서 고맙고 자랑스러운 것 같아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사진은 그냥 트위터 검색하다가 찾은 제이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