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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헌밥 퍼주는얘기 남 얘긴지 아랏는데ㅋㅋ

ㅇㅇ |2018.07.22 22:22
조회 94,288 |추천 383
내가 당해서 진짜 너무 어이없음..
헌밥을 떠나서 완전 쉰밥이었는데,
걸ㅡ레냄새 나길래 못먹는밥 같다고 해도
시어머니가 하도 버리지말라고 해서 식탁위에 나뛋더니
6명 식사하는데 지들은 새밥 다 퍼고 나만 쉰밥 주면서
"이건 니밥이다~"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황당해서 그밥 남편한테 줘버렷더니,
화들짝 놀래면서 "어어? ㅇㅇ이밥을 니가 왜 먹어~" 하고 도로 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쓰면서도 얼척없다.
추천수383
반대수12
베플ㄷㄷ|2018.07.23 12:51
저희집도 한분 추가요~ 매번 시댁가면 항상 제 밥은 식은밥 혹은 쉬어가기 직전인 밥을 내어 주시죠. 그럼 저는 남편한테 냄새 맡아보라고 하고는 새밥 퍼오게 시켜요. 남편이 냄새에 많이 민감한데 밥에서 그런 __ 썩을것 같은 냄새 나니까 시어머니한테 온갖 짜증을 내면서 쌀이 없어서 지금 썩은밥 주냐고 지랄을 하죠. 그런데도 꿋꿋하게 식은밥이나 쉬어터진 밥 주시길래 저는 그냥 발길을 끊었어요. 남편도 그냥 자기 혼자 가겠다고 했구요. 그러다 요새는 남편두 명절이나 생신 아니면 잘 안 갈려고 해요.
베플ㅇㅇ|2018.07.23 09:11
말도안돼 ㅋㅋㅋ진짜미친년임ㅋㅋㅋㅋ 나같음 남편한테 줘버리고 다신 시가방문 안함 상종안할거임ㅋㅋ
베플ㅇㅇ|2018.07.23 08:41
진짜 며느리를 남처럼 대하는겤ㅋ 차라리 낫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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