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개월정도 됫습니다.
생각보다 결혼생활 힘들어요
2틀전 저 생일이어서 시어머니 시아버지 만나서 식사했습니다
반찬도 일절받는거 없어여
준다는말도 안하시고 뭐 받아도 입맛에 안맞을수 도 있으니깐요
얼마전 첫 설날에 시어머니 말씀
손님처럼 생각하지마라'....
나름 저 한달에1번 찾아갔습니다
자주찾아간다고 생각햇는데
자주안찾아온다고 하시네요
식사같이햇는데 시어머니가 나한테 1:1로라도 만나자고하는데
시어머니랑 저랑 단둘이 뭐하고 시간보내야 합니까
손님도 아닌데 어떻게 친해지고 손님도 아닌데 무슨말해야 하고 뭐해야 할지도모르겟어요
일꾼이라고 생각해야 하고 일꾼으로써 1:1로 만나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한테 어색하고 불편하게 대하지 마래여
저내성적이고 소심하고 말주변없고 그래여
저 근데 결혼할때 1도 받은거 없고
그래서 지금 애기는 없구요
저 가난해서 회사다니고 주말알바 찾아보고 잇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간간히 일하는데
어머니랑 만나면 무슨얘기 하며
뭐 화제거리는 어떻게 하며
불편한데 자꾸 그러니까
걱정되여
주말알바도 해야 하고 그러는데
제시간뺏는거 같아여
제가 나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