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잘난척 같지 미안 ㅠㅠ 근데 나 잘난점이 이것뿐이야 불쌍한 애임.. 자존감 낮고 ㅋㅋ.. 누가 오랫동안 이쁘다 안해주면 못생긴줄 알고 울정도
그런데 요즘 고민이 있어
옆 반 여자애가 좀 이쁜데 자꾸 신경쓰여 나보다 이쁜 거 같아서
걔는 몸매 진짜 좋거든
첫 기억은 야자시간에 옆에 앉았는데 하,,,, 이러거나 거울보고 화장하고 계속 웃으면서 이쁜척을 야자 2타임 내내 해서 와.. 쟤 뭐지..? 이런 기억? 필기구도 공주공주 거울은 애들이 쓰는 듯한 진주? 같은게 따닥따닥 붙어있는 거울..
그래도 난 걜 잘 몰랐어
딱히 독서실에서도 마주치고 했는데 옆반애라 인사도 잘 안하고
이쁘단 생각이 들진 않았거든 그냥 키크고 마른애..
근데 페북에서 어쩌다 걔 프사를 봤는데 ㅈㄴ 이쁜거야
ㄹㅇ 조카 이쁨 그래서 처음엔 이름을 보고 또 봤어
그래서 걔 얼굴을 다음에 자세히 봤는데 음 ㅠㅠ 전보다 이뻐보이더라구 근데 딱히 존예.. 와.. 이러진 않고
어쩌다 같이 전자렌지 돌리다가 얼굴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이목구비가 다 괜찮았어
근데도 안예쁜 느낌.......?.
(열폭 아님 우리반에도 딱 보자마자 놀란 여자애 있음 이쁜애는 보고 한 눈에 나보다 이쁘구나 딱 암)
그래서 반 애들한테 걔가 누구냐고 물어봣는데
애들이 그냥 몸매 진짜 좋다고 그러길래
걔 얼굴 예쁘지 이러니까
어?? 아 얼굴이 이쁜가..? 그건 몰겠고 몸매 ㅈㄴ 좋아ㅜ이러더라구
근데 셀카보면 ㄹㅇ 놀라워 ㅈㄴ 이뻐 나는 발톱의 때같아
자괴감드는 셀카야
나 걔 싫어하는 거 같지ㅋㅋ 맞아
처음엔 나랑다니다 반애들한테 피해주고 나랑 싸워서 반에서 아싸된
양아치 여자애(맨날 술먹으러감,, 오토바이 타러가고 반애들 꼽주고) 걔랑 조카 친하거든
그러면서 걔랑 둘이 쌍으로 나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쟤야? 키킼
너가 더나아! 아냐 울공주가 젤예뻐
이러고 있었음
개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