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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무개념 사건을 보며 유사한 사례를 경험한 이야기

갑자디 |2018.07.24 12:44
조회 301 |추천 0

제가 고딩때 일이었습니다

 

그때 강북구 번3동 한양아파트에 살고 있었죠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던 도중

 

고학년 초딩이 저학년 초딩을 처참하게 두들겨 패더군요 ㅡㅡ

 

개념도 없이 아파트 입구 도로에서 ㅡㅡ

 

걍 갈라 그랬는데 저학년 초딩은 울죠 경비는 없죠

 

고학년 초딩은 겁나 크죠 ㅡㅡ

 

그렇다고 고학년 초딩은 팰수는 없어서

 

"야 너 애 왜 때리냐" 하면서 인상 버럭썻습니다

 

제가 지금도 그렇지만 인상이 안좋아서(마동석과 흡사)

 

고학년 초딩이 버벅되면서 뛰더라구요 

 

저학년 꼬맹이가 계속 울고 있기에 "괜찬냐"

 

이러던 찰나 뭔 드라마도 아니고 어떤여자가 욕하면서

 

막 뭐라 그러는거에요

 

뭐지 이상황은 ㅡㅡ?

 

남의집에를 왜패냐 뭐이런식으로 욕을 주구 장창 하시는데

 

얼척이 없어서 멘붕되면서 욕을 먹었죠 길지는 않았습니다

 

갑자기 저학년 꼬맹이가 "엄마 이형이 나 구해줬어"

 

이러니까 애 엄마도 멘붕 10초 때리더니만

 

자기네 아파트(한양 아파트 저희집과 다른 동) 입구로 쏙 들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

 

모성애가 지극한건 아는데 아줌마 왜 사과 안하시고 간건가요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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