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때문에 공고를 다니다가 실습하다가 힘든것도 지겹고 아무리 버텨도 재능이 없는것같고
지루하기만 해서 몇달고민하다가 전학을 갔어요.
선생님도 넌 이 쪽이 아니라고하시고ㅋㅋ;
아무튼 기한이 끝나서 일반고로 갔는데 역시 일반고는 지원부터 다르더라고요..돈이 부족함ㅋㅋㅋㅋㅋ
공고같은 경우는 국가가 운영해서 학비부터 재료비 전부 지원이라 내가 너무 익숙해졌나보다 했죠
이 학교가 내가 조사를 잘 안한것도 있지만 공부잘하는 학교에요.떨어지겠지ㅋ 했지만 붙음ㅋㅋㅋ
암튼 각설하고 결론부터 쓰자면 애들이 전혀 힘들게 자란것같지가 않음..공고같은 경우는 목표가 취업인 애들이라서 서로 묻지 않아도 남자든 여자든 알고있지만
되게 이해못하겠단 식으로 돈걱정을 니가왜해? 첫날에 이런식으로 듣고 학원 왜 안다니냐 부터 옷이 적냐
부모님 무슨 직업하셔? 우린000하셔 하는데
애 하나만 그런것도 아니고 특히 우리반이 자세히는 말못하지만 공부잘하면 권력쪽으로 가는거라 그런지
대체적으로 부유한편인가보더라고요..
학원도 강남같은데 2개 이상다니고 집따라가보니
뭔 아파트들이 그렇게 큰지; 아파트 숲이라는 표현이 이런거구나 느낌ㅋㅋ
진짜 기싸움도 장난아님. 서로 말하지않아도 불편한 기류가 흐름.무리 지어서 다니고 벌써 무리는 다 나눠져있고ㅋㅋㅋ 하..뭔 내숭들이 그렇게 심한지
내가 공학이지만 은근슬쩍 남자애들이 많은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흠..적응 할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