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직장인 입니다.
스물셋 아내와 아이를 두고 있으며
작년 1월달부터 연애하다 원치 않은 임신으로 인해
책임을 끝가지 져야 된다는 생각으로 이번년도 5월에
애를 낳았습니다 . 연애하면서 헤어진게 3번정도 이며 짧게 일주일 정도 만에 다시 만낫습니다 .
문제는 이번에 아내몰래 친자확인을 하면서 저의 아이가 아니란걸 알았고 아직 부모님,장인장모 는 모르고 있으며 아내와 어제 이야기를 했습니다 . 끝가지 아니라고 우기더니 친자확인이 아니란걸 보여주니 그제서야 이실직고를 하더라구요 . 두명정도와 헤어진 기간동안 잠자리를 하였고 상대방은 누군지도 모르며 술 먹고 원나잇 관계라고 합니다 .
혹시 이러한 사유로 혼인취고가 가능한지요 ...아이를 볼때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제 아이가 아니란게 계속 생각이 납니다 .. 너무 자괴감이 듭니다 죽고싶을정도 입니다..
앞으로 남겨질 아내와 아이 생각하면 모른척 하고 지내고 싶지만 계속 생각이 납니다... 일단 혼인취소가 가능하면 부모님과 상의 해볼 생각입니다 ...... 아직도 아이와 혼자 남게될 아내 생각하면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