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터디에서 5개월 가량 알고지낸 누나(31살)한테 따로 연락한지 20일정도 됐고 따로 3번만나는날 고백을 했는데 너가 날 이렇게 생각하는지 몰랐다고 생각좀 해보겠다 하고 어제 연락이 왔네요 ㅠㅠ사실 ...저는 당연히 눈치챌줄 알았습니다 매일매일 안하던 카톡도 보내고 같이 쇼핑도 하고 데이트처럼 하기도 했구요 하지만 ...
당연히 결론은 거절당했네요
이유는 자기는 아직 저에대해 잘 모르겠고 자기는 이제 결혼을 생각할 나이라 더욱더 진지한만남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만약 자기가 어렸으면 만났을거 같다면서 ㅠㅠ그렇다고 제 나이가 아주 어린것도 아닙니다 28살이고 저 또한 결혼은 빨리했으면 하구요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그분이 솔직히 우리 너무 짧게 알아간거 같다는게 요지인데
제가 계속 어필을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저 같이 계속 도전해서 결실 맺으신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