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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내여자친구랑 잤어요

ㅇㅇㅇ |2018.07.25 22:19
조회 1,009 |추천 0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씁니다.
올해 24살인 남자인데요 여자친구랑 1년째 사귀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랑은 소개팅으로 만났구요 여자친구의 청순한 모습에 끌려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동갑이구요 먼저 취직해서 올해 1년차 신입사원입니다.
2달전에 저희 집에서 여자친구랑 같이 밥먹으며 가족들한테 소개를 했습니다. 정말 결혼까지 생각할만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저희 형이 여자친구랑 처음 본 사이인데 되게 친하게 말을하고 그러더라구요 .. 저희 형이 잘생겨서 여자랑 친하게 지내기는 합니다. 그래서 크게 신경을 안썼죠..

아 형은 27살이구요 취준생입니다.
제가 이상하게 생각한게 여자친구가 저희집에 갔다와서 몇번이나 형에대해 물었던겁니다. 형은 여자친구있냐 직업이 뭐냐 진짜 잘생기셨는데 인기 많겠다... 그래서 제가 형얘기 자꾸 왜하냐고 했더니 자기 가족한테 질투하냐고 제가 이상하답니다..

형은 대학졸업하고 몇년째 취준생입니다. 일주일전에 저한테 대뜸 5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돈은 왜빌려달라고 하냐니까 친구좀 만나게 빌려달라고 취직하면 갚겠답니다. 그래서 그냥 빌려줬고 받을생각은 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친구한테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 니네 여자친구 동네인데 여자친구랑 너희 형이랑 모텔에서 나오는거 봤다고.... 왜 친구들이랑 부산여행 갔다던 여자친구가 왜 저희 형이랑 모텔에서 나올까요? 너무 믿기지가 않아서 친구한테 진짜 맞냐고 사람 잘못본거아니냐고 했습니다...친구는 혹시 몰라서 몰래 따라가서 다시 확인했는데 분명 맞았답니다.

그얘기를 듣고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 친구한테 거짓말하지말라고 했더니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사진속의 두사람은 형이랑 여자친구가 맞았습니다. 그 두년놈들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있더군요,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형 아니 그 씨1발새끼는 형이라는 새끼가 동생 여자친구랑 붙어먹다니 이새끼가 사람인걸까요? 그것도 동생돈으로? 그 더러운년은 말할것도 없구요.. 이 두년놈을 어떻게 조져야할까요? 여자친구년은 아직도 부산이랍니다..하..우리 형이랑 붙어먹은거 아니까 쳐오라고 하는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이 두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집에들어가면 형얼굴을 봐야하는데 집에못들어가고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6
베플찹쌀|2018.07.25 22:42
그러게 못생기지 말지 왜 못생겨서 착한여자마음 흔들리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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