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마음이 안 좋고 해서 이렇게 글을 써 나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우리엄마는 나를 늦둥이로 낳아서 위에 형제와 나이차이가 10살 정도 나 근데 내가 태어날 때 부터 몸이 되게 안 좋았단말이야 그래서 지방 사는데 정기적으로 서울까지 가서 진료 받고 어릴 때 부터 계속 약 먹고 있는 중 이거든 근데 내가 어릴때는 책이고 뭐고 공부하는거 엄청 좋아하고 유치원 다닐때 영어학원 다니겠다고 떼 써가면서 차도 잘 못다니는 집 쪽의 그 좁은 골목을 막 부탁해가면서 어린이 집 때 학원을 통학했는정도야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 가고 중학교 고등학교 갈수록 내가 인터넷의 세계를 알고 또 덕질을 일찍 시작하게 되어서 공부를 너무 안 하게됐어,,근데 우리 부모님은 초등학교 6학년 때라도 안 늦었다 싶고 내가 몸이 안 좋으니 공부가 아니면 먹고 살 방법이 없어서 공부열심히 해서 부모님은 내가 편한 직장 들어가길 바래 그래서 내가 사는 주변은 학군이 딱히 좋지않아 되게 학군 좋다는 구 로 가고 진짜 집값도 천지차이더라 정말,,, 어쨌든 그렇게 이사가고 했는데 처음에 진짜 중1때 꼴지 등수를 받아보고,,원래 반에서 1-2등했는데 그땐 초등학교고 시험도 여기랑 차이나게 쉬웠지만 나는 그래도 반정도 등수는 하겠지 싶었는데 33명중에 33등?32등이였나 그래서 진짜 충격먹어서 중2때 진짜 죽도록 열심히했어 내기준,,근데 진짜 부모님 친구 선생님 주변 사람 다 인정함 중2때 내가 밥먹으면서 까지 역사 외우고 진짜 한 페이지를 단어 몇개만 첨부분 읽었는데 줄줄나올정도 그래서 12등을 확 차고 올라가 진짜 다들 너무 축하해주고 나도 기분이 너무좋았어 그러다가 그 때 나혼자 그러고 공부하다가 좀 우울하고 이랬나봐 공부가 더 하기싫어져 그냥 그 전처럼 놀았어,.그래서 고등학교 올라왔는데 여기가 우리 지역에서는 진짜 알아주는 학교란말야 일반고긴해도 금데 지금 여기서 거의 꼴지를 달리면서 공부도안하는데 맨나 놀러다니고 이러고 해서 너무 속상한가봐 그래서 요즘 점점 더 엄마랑 싸움붙고 혼나고 아까는 엄마가 나 꼴도보기싫다면서 얼굴이고 배고 때리고 발로차고 했어,,,나보고 너는 아무생각없냐며 답답하다고 그냥 다 포기하겠대 나보고 내 말도 안 들어 투명인간 취급? 진짜 내가 잘못한거 아는데 내 정신은 계속 말을 안 들어 너무 속상하다 나도,,진짜 어떡해야할까 화해하고싶은데 편지쓰고 책 같은거 사드려볼까,,엄마가 혜민스님 말씀이런거 좋아하셔서 말씀적힌 달력?있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