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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 학창시절 일화 몇개 풀고간당

안녕 난 일산대진고 재학중이얌 참고로 우리 학교는 사립이라 선생님들이 다 10~20년 되셨어! 일부 쌤들 말고는 다 오빠를 알고 계시더라구 ㅋㅋ 쌤들한테 들은게 많아서 썰 몇개 남기구 갈게

일단 대진고..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공부 되게 잘하는 학교야 특히 평준화되기 전에는 더 잘했지 일산 탑이었어 근데 그런 때 반에서 매일 1등했다고 해 진짜 똑똑했다고.. 모의고사 상위 1%였던건 다들 알거고ㅋㅋㅋ
그리고 그 때도 랩하는거 좋아해서 가끔 쌤들이 남준이 나와서 랩 함 해봐라~하면 한번 빼는 거 없이 바로 나와서 랩 멋있게 하고 들어갔대 ㅋㅋ 가수 꿈인건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얼굴이 잘생긴 편은 아니라서(선생님이 이래 언급하셨다.. 큽) 잘 되지는 않고 그냥 취미로 끝나겠구나 정도 생각하고 계셨대 근데 지금 잘된거 보면 신기해하시고 뿌듯해하시더라 유독 친하셨던 분이라 아직도 번호가 있는데 애들이 다시 연락해보라니까 너무 유명해져서 자기를 받아줄지 모르겠다고.. ㅋㅋㅋㅋ 그러셨다
중간에는 연습생 생활 때문에 압구정고로 전학갔는데 가고 나서도 우리학교 쌤 결혼하시니까 연락해서 어디로 가면 되냐고 보내고 결혼식날에 딱 양복 입고 나타났대 고3때라 했던거 같은데 멋있더라.. 평소에도 정말 예의바랐다고 해!

심심해서 기억나는대로 써봤는데 ㅋㅋㅋㅋ 막상 별건 없네.. 너희들과 공유하고 싶었어 적지만 힐링하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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