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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김윤희 누드' 서비스 개시

파파리찌 |2004.10.24 00:00
조회 11,447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우여곡절 '김윤희 누드' 서비스 개시  

“누드를 공개조차 못할 뻔했다.”

탤런트 김윤희(25)의 누드가 우여곡절 속에 서비스가 이루어진 사연이 공개됐다.

제작사 측은 22일 “누드 후반작업 중 김윤희와 큰 갈등을 겪으면서 다 찍어놓고 무산될 위기를 넘겼다”고 밝혔다. 누드 컨셉트를 두고 마찰이 일어난 것.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노출 수위가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제작사에서 ‘김윤희와 합의된 사진만 서비스하겠다’고 양보해 서비스가 이루어지게 됐다. 김윤희는 제작진과 함께 작업을 하며 서비스될 사진을 직접 골랐다고 한다. 촬영 중에도 위기가 있었다.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 중 전신 누드를 찍다가 이를 본 현지 주민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제작사 측은 “19일 모바일을 통해 공개한 후 기대 이상의 흥행성과를 거두고 있다. 어렵게 서비스를 시작해 고생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만족해하고 있다.

원정호기자 jh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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