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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배한테 시선강간 당함;;

ㅇㅇ |2018.07.30 21:22
조회 253 |추천 3

글 두서없는거 이해바람.. 너무 짜증나서ㅜㅠ

오늘 남친이랑 놀고 남친이 나 버스 타는거 까지 보고 헤어졌는데 버스에 자리가 없어서 바로 남친한테 연락하느라 아무 봉 잡고 섰단말야 그렇게 남친이랑 연락하고 차도밀려서 페북 보고있다가 눈 아파서 눈 돌리고 있는 와중에 내 앞에 할배 앉아있는거 그냥 쳐다보고 있었거든? 근데 고개랑 눈 앞에만 두던거 갑자기 내 다리쪽을 보는거야 ㅅㅂ ( 아디다스 바지 허벅지에서 15센치 정도 내려오는 거 입고있었음 ) 처음엔 아니겠지 싶었어 근데 다리쪽 존 나 뚫어지게 보다가 고개 올려서 눈 마주쳤는데 난 기분 나빠서 우선 개깔봤지 ㅅㅂ 고개를 2초에 한 번씩 돌려서 내 가랑이를 보는데 기분이 존 나 더러운거야 할배 눈 굴러가는거 내 보는 위치에서 다 보이는데 더 이상 생각해도 내 다리 안 보는거 같지도 않고 목적 뚜렷해보이고 할배 갈수록 숨 가빠지고 ㅈ진짜 기분 엠 창 더럽고 눈 뒤집어질거 같아서 자리 났길래 조카 누구보다 빨리 가서 할배 앉아잇는 의자라인 맨 뒷자리에 앉음 근데 ㅋㅋ 할배 씨 발 나 이동한거 눈치까고 뒤에 아예 몸돌려 앉아서 고개 돌리면서 나 존 나 쳐다보고 기분 개더러워서 남친이랑 전화하는데도 ㅜㅜ 화가 안풀리는거임 ㅠㅠㅜ 할배 개야리면서 가고잇엇는데 할배 앉은 맞은편 자리 난거 조카 달려가서 앉고 또 옆으로 앉아서 나 계속 쳐다보는데 진짜 눈깔 개뽑고싶어ㅛ음 다행히 우리 아파트 안 사는거 같더라 내가 내릴 때 안내렸어
내가 진짜 웬만해선 이런 생각 안할려고 하는데 늙을려면 곱게 늙지 씨 발 아 우리 동네 그렇게 씹싸구려 동네도 아니고 강남권인데;; __ 이딴 수준으로 사는 새끼가 있는 줄은 몰랐다 오늘 기분 개더럽다 진짜 후 씨 발 내가 짧은바지 입는거 가지고 이딴식으로 시선강간 당하는거 존 나 싫다 너네들도 조심해ㅠㅜ ㅜㅠ ㅜㅠㅡ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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