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고 일시키는것도 사장이고 결제권도 사장인데...
사장한테 대놓고 말 못하고 경리만 들들 볶아대고 막말하는
이 찌질한 새끼들아....
니들 그러다 망해...
안 망할라면 사장 들들 볶아서 돈 다 받아내고 일해주지마...
돈도 못받으면서 일은 계속해주고...경리한테 화풀이하는
쌍~~병신들...
어제가 말일이고 이제 휴가 시작하니 업체들이 전화해서 난리라서...
말도 함부로하고 무슨 대부업체들처럼 굴어서 날도 더운데
너무 짜증나서요...
전엔 결제 못해줘서 내가 다 미안한 마음이었는데...지금은 나도 몇푼이나
번다고 이런 전화나 받고 이런 욕을 먹나 싶어서...
내가 열심히 한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점점 무기력해지고...
사장...지 보험이며 차할부 내야되서 돈도 업체에 못주고 하고...
직원 5-6명되는 소규모 제조업체에서 사장이 개인적으로 월2천씩쓰면
이거 정말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매달 종류별로 있는 사장 개인보험료를 내가 왜 정리해가면 내야하며
사장와이프가 쓴 카드값을 내가 왜 내야하는지...
경리 18년 했지만 이렇게 공사구분 없는데는 생전처음임...
욕하면서 벌써 2년 넘게 다녔는데...내년에 시급 더 오르면 진짜 그만두려구요.
나이 40넘으니 슬슬 옮기기 두렵지만..여기 회사들 다들 고만고만해서
업체독촉전화에 질려서 매번 퇴사하지만...
에구...요새같아선 못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