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권상우의 cf 모델 주가가 상한가다. 10월 한 달 에만 무려 21억원이나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권상우 스스로도 만족스러워하고 있는 화장품 '더 페이스샵' 계약. 내년 1년 동안 모델로 서는 조건으로 무려 10억원을 받았다. 국내 cf모델료 6억원에 해외에 나가는 cf와 지면광고료로 4억원을 별도로 책정했다.
'더 페이스샵'은 자연주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내고 있는 권상우를 앞세워 아시 아 국가로의 수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캐주얼의류 'u.g.i.z'와 1년 전속금 6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cf와 지면광고를 포함한 액수.
모델로 활동 중인 '아미노업'은 3개월 연장하는 조건으로 2억원을 줬다.
스키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광고를 펼칠 대명 '비발디'콘도의 모델로도 발탁돼 3 개월에 3억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권상우 측은 일본 진출 프로젝트를 다각도로 진행 중이다. 일본 현지 에서 '천국의 계단'이 방영되며 점점 더 이름을 알려가고 있기 때문. 프로모션 행사 와 광고 등을 한꺼번에 진행해 단박에 일본 내 스타로 발돋움할 전략을 치밀하게 세 우고 있다.
kahe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