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입을옷이 없어서 오빠옷 입고 왔다가 너무커서 불편하긴 했음 아니 근데 제모 했는데도 좀 거뭇했는데 같이 일하는 오빠들이 봤나봄 나 홀써빙이라서 주방에서 온 음식들 가지고 가는데 뒤에서 겨털 얘기하고 대놓고 겨털 얘기하고 나한테 하는 얘기가 아닐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말걸면 좋게 대답하고 웃고 그랬는데 마지막 서빙하고 가려는데 오빠들이 모여서 겨털겨털 하면서 처웃음.. 그래서 딱봐도 내 얘기라고 생각했음 진짜 정떨어진다 오빠들 다.. 그중에서 좋아하던 오빠있는데 같이 퇴근하다가 진짜 표정관리 안되고 평소처럼 말도 잘안함.. 그 오빤 오히려 말걸어주고..ㅜㅜ 짜증나 내일 어떻게 일하지? 그냥 오빠들이랑 얘기하지말까?